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 총괄 프로듀서인 마크 알렉시스 코테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개발자들이 지금까지 본 게임 중 최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XDS24 Fireside Keynote의 Q&A 인터뷰 시간에서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를 담당한 유비소프트의 개발자 다수가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경험이 없다고 합니다.
"팬데믹 이후 제가 알게된 것 중 하나는 우리 팀에 주니어급 인력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어쌔신 크리드를 만드는 팀의 절반은 게임을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들일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들이 이제야 게임을 해보고 있고, 제가 본 것 중 최악이더라도, 그것도 그것대로 괜찮아요. 저희는 결국 해낼 거니까요."
그리고 코테는 트위터의 어쌔신 크리드 계정에 더 자세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는 우리에게 꿈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시리즈는 커뮤니티를 위해 일본의 봉건제를 가져와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하고, 예를 들어 새로운 기술로 도입된 파쿠르와 새로워진 잠입 등 아름답고 몰입감 넘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것은 이 프랜차이즈에 야심차게 추가된 사항이며, 두 명의 독특한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살아갈 수 있는 풍부한 경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험을 다듬고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의 핵심 기능 중 일부를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따라서 출시일을 2025년 월 14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게임은 출시일 당일 스팀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출시됩니다. 또한 사전 주문은 환불되고 모든 향후 사전 주문에는 첫 번쨰 확장팩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러한 결정이 실망스러운 소식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봉건제에 영감을 받은 어쌔신 크리드 게임을 인내심 갖고 기다려온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저희는 이것이 이 게임의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궁극적으로 플레이어 여러분의 경험을 위한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나오에와 야스케와 함께 기억에 남는 모험을 떠날 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떄까지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프로듀서가 게임사지말라고 호소하는 ㅋㅋㅋㅋ
"팬데믹 이후 제가 알게된 것 중 하나는 우리 팀에 주니어급 인력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어쌔신 크리드를 만드는 팀의 절반은 게임을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들일 겁니다." 하이고...
지가 못해서 못만들었으면서 벌써부터 아랫사람 탓하는게 뻔할뻔자네
발매도 안했는데...내부적으로 이런분위기면...거의 망인가ㄷㄷ
어차피 죽이 잘 맞을것 같은데 유비는 그냥 소니에 먹혔으면
프로듀서가 게임사지말라고 호소하는 ㅋㅋㅋㅋ
"팬데믹 이후 제가 알게된 것 중 하나는 우리 팀에 주니어급 인력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어쌔신 크리드를 만드는 팀의 절반은 게임을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들일 겁니다." 하이고...
지가 못해서 못만들었으면서 벌써부터 아랫사람 탓하는게 뻔할뻔자네
어차피 죽이 잘 맞을것 같은데 유비는 그냥 소니에 먹혔으면
신디케이트 처럼 그냥 기존 것들 정비나 제대로 해주길...
발매도 안했는데...내부적으로 이런분위기면...거의 망인가ㄷㄷ
그래 너희 게임은 다신 안산다. 아주 그냥 회사가 망하고 게임계에서 퇴출되었으면 좋겠다.
텐센트에 먹히고 끝날듯 ㅋ
일본의 봉건제 배경인데 흑인 남자로 플레이 해야함 ㅋㅋ 존나 웃김.
발매전부터 서로 니탓 조졌구만
진짜 책임전가에 선긋기 시전이네요
이것들은 진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ㅋㅋ 서로 똥 싸기 바뻐 아주
신디케이트 패치때문에 호감도up -> 기사보고 호감도 다시 down...
봄여름가을겨울이 한 계절에 있는 어크^^
뭐야 게임이 개판으로 나올걸 대비하라고 경고하는건가?
술 한잔 마셨습니다... 게임이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동양인 차별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애초에 인력 배분부터가 윗 선에서 정하는 일인데 회사 자체가(특히 윗선) 썩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 거 밖에 안 됨
정년이
흔한 침몰하는 배의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