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냥 신작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예전에 비해 덜함
문명6보다 문명5를 좋아한다거나
라오어2보다 라오어1를 재밌게했다거나
디아4를 안하고 디아2를 하는사람이 있는듯이
요즘엔 신작이라고 무조건 예전에비해서 더 재밌다고 생각하기 힘들어짐
그러다보니 게임 구매가 신중해짐
이번에 나온 인디아나 존스도 발적화 개심합니다. 비디오 램 6기가 미만이면 뭐 입구컷 당하기도 하고
비디오램 8기가는 패스트레이싱 옵션 비활성화 되고 텍스쳐는 낮음, 중간까지만 설정이 가능해 집니다.
높음부터는 4060ti 기준으로 프레임이 5~10으로 떨어짐.
라데온은 FSR 자체를 지원 안 해주고 여러모로 개판입니다.
요즘 신작 나오자마자 바로 사서 하면 ㅄ인증이지.. 게임안에 어떤 pc질 들어간지도 모르고.. 비싼 값어치 하는 놈도 없고 최적화 덜되고 온갖 버그 투성이에 패치 해줄때까지 게임 진행이 안되는 버그도 생김 거기다 쪼개기 DLC 팔아먹기.. (그냥 할인할때 사는게 정신건강이나 지갑사정에 좋음)
그리고 스트리머들 or bj들이 먼저 게임 하는 거 보고 구매 결정하게 됨.. 결정적인거는 그래픽 카드가 너무 비싸!
스팀이고 콘솔이고 게임 출시가가 불과 1~2년 만에
7~8만원대로 올랐는데 반해
스팀 세일은 두어달만 기다려도 기본 15~30%할인 정도는 그냥 깔고가고
거기에 더해 요즘 출시 직후 게임상태는 기능적 결함과 버그들까지 거의 무조껀 달고 출시함
이로인해 같은 게임이라도 나중에 할수록 가격도 싸고 같은 게임이라도
완성도 높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걸
유저들이 인식해 버린게 치명적
거기에 역겨운 PC발! 사상까지! ㅋ ㅑ
이즘되면 먼저 사는건 호구인증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최적화 버그 dlc 대충만 봐도 정가주고 바로 사서 할 이유가 전혀 없음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여도 이 3개중 1개는 대부분 포함됨 영화 같은 경우도 3부작 내면 2편 3편 보기 전에 1편을 다시 봐야 하는데 게임같이 플레이 타임 긴 컨텐츠를 dlc 때문에 또해야 하면 게임 처음부터 쭉 할 때 몰입도와 dlc 나중에 따로 할 때 몰입도랑 전혀 다름 일상생활 바쁘면 본편 기억도 가물가물 할 때도 많고 몇 년 묵히면 dlc 합본판 세일에 최적화 버그 싹 다 잡히고 깔끔하게 플레이가능함 (레데리2 세키로 정가 올리는 게임들은 더 비싸지긴함) 연말정산 보니까 신작게임0 고전게임20 그외 80프로 나옴 올해 산거 보니까 매팩3부작 페르소나 스크램블 위쳐3 컴플 나루티밋 번들 슈로대v 테오베 몬헌 라썬브 스타듀밸리 옥토패스1 트라이앵글 어크 오디세이 정도 삼 이거 산 거 하다 보면 올해 나온게임중에 게임성 있는게임들 2년 안에 할인율 최대 나오니까 그 때 또 사서 하면 저렴하게 잘 즐길 수있음 정가 안 사고 남은 돈으로 차라리 투자하니까 게임 공짜로 하는 수준됨
겜 나오자마자 사면 븅쉰되는 시대인데 시간 좀 지나서 검증되거나 할인하거나 에디션 나오면 하는게 낫지
CPU, 그래픽 카드 가격 불안정 최근 AAA급 게임들은 죄다 PC 사상 섞여 나오니 구매 안 하지 ㅋㅋ
아 발적화도 한몫 하겠구나.
이제 게임이 발매후 몇년 지나야 빠진 컨텐츠 추가되고 버그 고치고 최적화되는 시대라 묵혀서 하게 돼요. 가격도 빠르게 떨어지고
그냥 신작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예전에 비해 덜함 문명6보다 문명5를 좋아한다거나 라오어2보다 라오어1를 재밌게했다거나 디아4를 안하고 디아2를 하는사람이 있는듯이 요즘엔 신작이라고 무조건 예전에비해서 더 재밌다고 생각하기 힘들어짐 그러다보니 게임 구매가 신중해짐
그래서 메타포 사서 진엔딩 봄
당신은 상위 1퍼 입니다
겜 나오자마자 사면 븅쉰되는 시대인데 시간 좀 지나서 검증되거나 할인하거나 에디션 나오면 하는게 낫지
ㄹㅇ 미완인 겜들 발매해놓고 그후 몇년동안 고쳐나가는게 그냥 풍토가 되가는듯 그래서 선뜻 구매못하는것도 맞고
CPU, 그래픽 카드 가격 불안정 최근 AAA급 게임들은 죄다 PC 사상 섞여 나오니 구매 안 하지 ㅋㅋ
루리웹-3048629084
아 발적화도 한몫 하겠구나.
이번에 나온 인디아나 존스도 발적화 개심합니다. 비디오 램 6기가 미만이면 뭐 입구컷 당하기도 하고 비디오램 8기가는 패스트레이싱 옵션 비활성화 되고 텍스쳐는 낮음, 중간까지만 설정이 가능해 집니다. 높음부터는 4060ti 기준으로 프레임이 5~10으로 떨어짐. 라데온은 FSR 자체를 지원 안 해주고 여러모로 개판입니다.
패스트레이싱은 어느게임에 들어가던 사양 어마어마하게 먹는 옵션인데요 그게 인디아나존스의 발적화 근거가 되긴 부족합니다
1060으로 뒤질때까지겜하게?그지도아니고
이제 게임이 발매후 몇년 지나야 빠진 컨텐츠 추가되고 버그 고치고 최적화되는 시대라 묵혀서 하게 돼요. 가격도 빠르게 떨어지고
저거 늘어난것도 콜옵때문에 그럴듯합니다. 사실 라이브게임으로 한참 사람들할때 하는게임이 아닌이상 꼭 바로해야할 이유가 없죠
게임이 예전 같이 않다는게 한목 한다고 생각
신작이라고 부르는것들 중에서 얼리억세스는 빼야지
최근 발매된 신작들은 지뢰가 많았고, 그로 인해서 '조금만 기다리면 게임 검증 될테고, 할인도 할텐데 그때 사지 뭐.' 라는 인식으로 바뀌기 시작해서 그런거지 뭐.
부품가격은 날로치솟고 게임은 큰돈주고산 부품들이 허망한 개적화로 멋도못하고...
최적화 개나줌 + 버그 많음 + 근래 나오는 겜 꼬라지가 죄다 개판임 + 옛날 겜이 컨텐츠 더 많고 업뎃도 잘해줌
파판 리버스 할인 왜 시작부터 할인하는지 이해안갔는데 그런면도 있나보군요
버그, 최적화(+사양), 할인할 때 까지 기다림의 3단 콤보
그냥 신작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예전에 비해 덜함 문명6보다 문명5를 좋아한다거나 라오어2보다 라오어1를 재밌게했다거나 디아4를 안하고 디아2를 하는사람이 있는듯이 요즘엔 신작이라고 무조건 예전에비해서 더 재밌다고 생각하기 힘들어짐 그러다보니 게임 구매가 신중해짐
솔직히, 정말정말 원하던 신작이 아닌 이상 사람들 평가 최적화, 버그, DLC로 완성시키는 게임들 이런 것들 때문에 좀 묵혔다 괜찮아지면 하는게...
근데 올해 할만한 게임이 별로 안나와서...인디 게임은 호불호가 확실하고 그나마 2024년에 호불호 없이 흥행한거는 오공말고는 없지 않나
물가때문에 값은 또 쭉쭉 오르는데 퀄은 더 떨어져서 머뭇거리게 되네요
샌드박스, 크래프팅 장르는 컨텐츠 깊이가 대게 상점 프리뷰 창에 보여주는게 전부다 & 모드 생태계까지 구축한 선발주자(ex: 림월드, 마크...)와 비교하면 그냥 하위호환이라 경쟁각이 안 나옴 이쪽 장르로 신규 진입을 하려거든 스팀 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할 각오는 해야함
최적화가 개판이라 신작나와도 1시간정도해보고 아 좀더 익어야겠네 하고 환불때림.. 대부분게임이 그래요즘..
게다가 라이브러리에는 사놓고 안한게임들이 다들 한가득일테니 가면갈수록. 신작 비중은 줄어들듯
정말 하고 싶은 겜 아니면 할인 30%때가 들어가기 제일 좋음
미리 얼리라고 말하는 겜은 이해가 되지 완성작들이 버그나 발적화 등등 해서 나중 완성되는 겜들도 많으니까 이게 얼리지 완성작인가
버그, 최적화때문에 바로 안삼
시간지나면 더 좋게 플레이가 되는데 바로사서 하면 손해임 스팀뿐만 아니라 콘솔게임도 나중에 rt개선하고 프레임 개선하고 그러면서 나중에한사람만 더 좋은데 가격도 더 싸게 사고
그러고 보니 올해 산 게임.. 딱 3개. 그중에 끝까지 한건 스마2 이거하나네..
스팀게임은 할인 안하면 안삼
스토커2만 해도 초반 버그가 엄청나서..
그냥 재미 없음 남이 하는거 보면 충분한 시대기도 하고
저도 그래픽카드는 4070ti로 맞춰놓고 하는 게임은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하네요 ㅎㅎ
저도 얼마전까지 970일 때는 그렇게 게임 사고 싶어 죽겠더니 4070 티슈로 바꾸고 나서 유튜브랑 게임 채널 가서 남이 하는 것만 봄 ㅋ
3080 쓰는 중인데 5천번대 글카 사면 달릴 게임 쟁여둔 거 10개가 넘음
일단 gta6 몬헌 어크 붉은사막?? 고오쓰2!!! 내년에 이미 살게 많긴함. 올해는 땡기는게 다 실망해서
비싸기도 비싸서 세일하면 삼
재미가...없서
글카 값 때문이고 게임들 보면 페미요소 너무 많음
요즘 게임은 묵혀야 제 맛~
8~9만원에 나오는데 돈값을 못하잖아 그렇다고 실물 패키지를 주는것도 아닌데
나처럼 다른겜 즐기면서 완전판 나올때까지 2-3년 이상 기다리는 사람도 많을듯 DLC도 워낙 남발처럼 나와서 시즌패스 사고도 호구되는 경우가 많아서 돈 이중 삼중 지출 피하고 세일가격까지 챙길 수 있으니 나중에 완전판 + 세일기간만 구입함
저도 비슷함. 세일까지 기다려서 DLC까지 할인하나 보고 사지, 검증도 안 된 게임 제값주고 사줄 생각이 없음.
난 사놓고 안해.. 시간이 부족해잉 근데 재밌어보이고 다들 재밌어하니까 그냥 사놓긴 하는거지
올해 스팀에서 엔딩까지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이 로맨싱사가2 리메이크일 줄은
애초에 겜회사 지들이 이렇게 만든거지... 요즘 반년이상은 기다려야 게임이 안정화되는데 겜 경력 초반에야 핫한 신작들에 개거품물지만 겜 경력 길어질수록 '응~ 내가 안해본 겜이면 다 신작이거든?' 이렇게 변해버림
게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나중에 땜질이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나몰라라 하는 새끼들도 많고, 뭘 하려고 해도 사양은 개같이 높고 그래픽카드 가격은 미쳐날뛰는데 게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어? 차라리 다른 취미를 갖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음.
나중에 사면 그게 더 이득인데? 호구아닌 이상 나오자마자 구입하지 않지.. 1년 정도 지나면 패치도 다 되어있고 덤으로 할인까지 인데?
요즘 신작 나오자마자 바로 사서 하면 ㅄ인증이지.. 게임안에 어떤 pc질 들어간지도 모르고.. 비싼 값어치 하는 놈도 없고 최적화 덜되고 온갖 버그 투성이에 패치 해줄때까지 게임 진행이 안되는 버그도 생김 거기다 쪼개기 DLC 팔아먹기.. (그냥 할인할때 사는게 정신건강이나 지갑사정에 좋음) 그리고 스트리머들 or bj들이 먼저 게임 하는 거 보고 구매 결정하게 됨.. 결정적인거는 그래픽 카드가 너무 비싸!
스팀에만 게임을 250개정도 구매해놔서 그런가 . 그냥저냥 신작하는거 보다는 구매해놓은 명작들 제대로 못한거 다시 해보는게 더 재미남 . 게다가 그동안 패치도 많이되고 했으면 새로운 맛도 있고
버그+최적화+밀린 게임들+인상된 가격 =할인 존버
예구하면 똥멍청이 되는 퀄리티가 요즘 대세인데 누가 신작을 바로 삼 ㅋ
24년에 나온 겜중 산건 무도가 뿐이네
올해산겜중 철권8, 메타포 말고는 다 예전겜이긴하네 ㅋㅋㅋ
이건 새로 출시한 게임들중 상당수가 출시한지도 모르는 인디 게임들 비율이 엄청나서 상대적으로 낮아보이는걸지도
올해 신작 산게 용과같이8 정도고 나머지는 구작 리마스터나 옛날거 세일 많이해서 산게임들 뿐이네요
대다수 게임사가 유저 적대적이라는것도 큰이유임. 초반에 어떻게 운영하냐에따라 유저들 접냐마냐 하는수준인데
내가 올해 산 게임들 신작은 높은 확률로 캡콤게임이 많았음..
올해 라인업이 좀 약한 것도 있고, 다른 분들 말대로 바로 게임 사면 손해. 라는 풍조가 강해진 거도 맞고. 근데 내년 라인업이 쎄니, 둘중 뭐가 맞는지는 내년 기록도 봐야 할듯?
스팀이고 콘솔이고 게임 출시가가 불과 1~2년 만에 7~8만원대로 올랐는데 반해 스팀 세일은 두어달만 기다려도 기본 15~30%할인 정도는 그냥 깔고가고 거기에 더해 요즘 출시 직후 게임상태는 기능적 결함과 버그들까지 거의 무조껀 달고 출시함 이로인해 같은 게임이라도 나중에 할수록 가격도 싸고 같은 게임이라도 완성도 높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걸 유저들이 인식해 버린게 치명적 거기에 역겨운 PC발! 사상까지! ㅋ ㅑ 이즘되면 먼저 사는건 호구인증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난 pc게임패스가 있어서 거기 없는 것만 사니까 신작 게임을 잘 안사게 되더라. 스팀은 할인할때나 좀 사고.
걍 멀티플레이 게임들이 플탐이 많은데 대부분 수년된 게임들이라 그런거 아닌가…
스토커2는 ㅅㅂ 패치가 대체 몇백기가를 몇번이나 받게 하는거야
게임하나 똑바로 하고싶으면 본체 200질러야함 심지어 하는 내내 버그랑 개적화, 밸런스로 암걸릴 수 있음
뭐? 게임 사고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다고? 라이브러리 수집 게임 아니었음??
최적화 버그 dlc 대충만 봐도 정가주고 바로 사서 할 이유가 전혀 없음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여도 이 3개중 1개는 대부분 포함됨 영화 같은 경우도 3부작 내면 2편 3편 보기 전에 1편을 다시 봐야 하는데 게임같이 플레이 타임 긴 컨텐츠를 dlc 때문에 또해야 하면 게임 처음부터 쭉 할 때 몰입도와 dlc 나중에 따로 할 때 몰입도랑 전혀 다름 일상생활 바쁘면 본편 기억도 가물가물 할 때도 많고 몇 년 묵히면 dlc 합본판 세일에 최적화 버그 싹 다 잡히고 깔끔하게 플레이가능함 (레데리2 세키로 정가 올리는 게임들은 더 비싸지긴함) 연말정산 보니까 신작게임0 고전게임20 그외 80프로 나옴 올해 산거 보니까 매팩3부작 페르소나 스크램블 위쳐3 컴플 나루티밋 번들 슈로대v 테오베 몬헌 라썬브 스타듀밸리 옥토패스1 트라이앵글 어크 오디세이 정도 삼 이거 산 거 하다 보면 올해 나온게임중에 게임성 있는게임들 2년 안에 할인율 최대 나오니까 그 때 또 사서 하면 저렴하게 잘 즐길 수있음 정가 안 사고 남은 돈으로 차라리 투자하니까 게임 공짜로 하는 수준됨
요즘 게이머들이 신작을 잘 안함이 아니라, 요즘 개발자들의 신작을 잘 안함 임. ㅂㅅ같이 만들면서 항상 소비자탓 하더라
그래픽카드은 가격 올라감 스팀 디지털게임은 가격 또 올리고 좋은 할인은 어디에도 없음 그게 악순환임
통계적으로 당연한거아닌가? 올해는 대작게임도 많이 안나왔고 1년에 대작 신작게임이 몇백개씩 쏟아져나오는게 아닌 이상 24년에 나온 게임보다 기존에 나온 게임을 하는 사람이 많을테고 스팀의 강점인 높은 할인율도 신작게임이 아니라 기존에 나온 게임들 대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