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기간 1달 넘어가니 뭘 하기도 싫고
뭘 해도 실패할텐데 왜 하지 하는 생각만 듬....
분명 수년간 병원 다니면서 공황발작도 다 나아서 약 안먹어도 되겠지 싶었는데
새해 첫날부터 발작오고
뭘해도 제자리 걸음이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냥 눈감으면 그대로 끝이면 좋겠다는 위험한 생각을 몇년만에 하니 미칠거 같음...
계속 아픈거면 복직하지 말라는데 재정적으로 말라가는데 죽겠네 진짜...
후시발...
휴직기간 1달 넘어가니 뭘 하기도 싫고
뭘 해도 실패할텐데 왜 하지 하는 생각만 듬....
분명 수년간 병원 다니면서 공황발작도 다 나아서 약 안먹어도 되겠지 싶었는데
새해 첫날부터 발작오고
뭘해도 제자리 걸음이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냥 눈감으면 그대로 끝이면 좋겠다는 위험한 생각을 몇년만에 하니 미칠거 같음...
계속 아픈거면 복직하지 말라는데 재정적으로 말라가는데 죽겠네 진짜...
후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