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교토에 니네이자카 보니까 내가 존나 커다란 건물이나 유적지를 좋아한다는걸 깨달아버렸다
주변에 자연이나 사람냄새나는 유적지나 건물이면 좋음 생각나는건 지금 제일 땡기는건 로마긴함
앙코르와트 추천한당
이래서 사람들이 빠니보틀 보나보다 유적지가는길부터 재미없을수가 없내...
마추피추
이슈타르의 문(문 자체는 뜯어가고 없음)과 바빌론은 먼발치애 본적 있는데
니네이자카는 모르겠는데 히메지성은 가보고 숙소에서 멀었는데도 후회 안했음 은근 볼만 하더라
[아이유] 2024.05.26 아이유 홍콩 출국
[K리그] 정상빈 멀티골
[버츄얼유튜버] YEAH A!
[소닉워터] YEAH A!
[쥬ㆍ지스네] 방송에서 할만한 야겜 추천
[디루] 디루 방송 5월 마지막주, 스케쥴표!
[금딸] 금딸할땐 이거만한게 없음
[R.로제타] 📋 2024년 5월 5주차 스케줄
[남궁루리] 명일방주)글라우쿠스 일러스트
앙코르와트 추천한당
앙코르와트 추천한당
이래서 사람들이 빠니보틀 보나보다 유적지가는길부터 재미없을수가 없내...
마추피추
이슈타르의 문(문 자체는 뜯어가고 없음)과 바빌론은 먼발치애 본적 있는데
니네이자카는 모르겠는데 히메지성은 가보고 숙소에서 멀었는데도 후회 안했음 은근 볼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