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쯤 피자 도착하는 소리 들렷는데
지금 잠깐 바람쐬러 나가면서 보니까 안 가져감
야식 주문하고 잠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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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전자렌지에 먹는다쳐도 뭔가 찝찝하네
오 저런...
ㅋㅋㅋㅋㅋㅋ
야근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다 오늘은 너무 힘든날이다 너무 지치는 날이었다 평소 냉동만두와 라면만 먹지만 오늘은 큰 마음 먹고 피자를 시키고 샤워를 했다 대충씻고 지친몸을 이끌고 침대에 대충 앉으니 오늘 낮에 있었던 일이 떠오른다 나는 언제까지 욕을 먹어야할까 나는 언제까지 돈을 벌수있을까 나는 언제까지 ...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