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회사 임원 1명과 76세 행정서사 1명을 체포함.
(성이 왕씨인걸로 봐서 회사임원은 중국인일 가능성 있음)
처음 적발된건 2022년 도쿄 음식점에서 일하던 중국인 여성을
25만엔을 받고 토치기현에 있는 가공공장에 근무하고 있다며
위조서류를 제출하여 체류자격을 갱신시킨 혐의였음.
그런데 조사해보니 2019년~2023년까지
5년간 약 350명의 중국인을 위조서류로 체류자격을 갱신시켜 1억엔 넘게 챙겼다고 함.
이에 대해 임원은 혐의를 인정했으나, 행정서사는 부인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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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지 않을까 겁나네
??? : 중국인은 면세품목입니다. 통과!!
우리나라도 있잖아 군복무 대신 사업체 근무 하기로 한 사람 데려다가 다른 공장에 넣어두고 그거 나중에 들키니까 애꿎은 군 복무 경력만 싹 날라가버린 사건...
우리도 당연 있지.
솔직히 없을거라 생각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