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개쉬키 전나 쳐드러워서 똥싸고 똥꼬에 똥묻으면 달고다녔는데
시발 떠난지 한달 지났는데 거실 이불에 비벼놔서 다 말라붙은거 한조각 방금 밟음 ㅋㅋㅋㅋ
하 씨이발 똥깡아지가 죽을거면 곱게 죽지 개똥때문에 사람 울게만드네 ㅠㅠㅠㅠ
보고싶다 ㅠ
|
|
|
우리가돈이없지
추천 0
조회 3
날짜 11:47
|
|
kimmc
추천 0
조회 15
날짜 11:46
|
|
루리웹-3240858339
추천 0
조회 28
날짜 11:46
|
|
《(UwU)》
추천 1
조회 14
날짜 11:46
|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22
날짜 11:46
|
|
찌찌참마도
추천 0
조회 26
날짜 11:46
|
|
독희벋으
추천 0
조회 16
날짜 11:46
|
|
꾸웨히히
추천 1
조회 51
날짜 11:46
|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45
날짜 11:46
|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60
날짜 11:46
|
|
Infoprotec
추천 0
조회 15
날짜 11:46
|
|
버들곰
추천 0
조회 20
날짜 11:45
|
|
풍산개복돌RB
추천 1
조회 36
날짜 11:45
|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2
조회 46
날짜 11:45
|
|
Prophe12t
추천 0
조회 110
날짜 11:45
|
|
ump45의 샌드백
추천 0
조회 33
날짜 11:45
|
|
남던
추천 0
조회 29
날짜 11:45
|
|
크앙박
추천 0
조회 26
날짜 11:45
|
|
으아아아아살려줘
추천 0
조회 31
날짜 11:45
|
|
SeMiN
추천 0
조회 18
날짜 11:45
|
|
보팔토끼
추천 2
조회 49
날짜 11:45
|
|
김샌디
추천 6
조회 179
날짜 11:45
|
|
☆닿지않는별이라해도☆
추천 4
조회 69
날짜 11:45
|
|
이세계멈뭉이
추천 6
조회 82
날짜 11:44
|
|
안유댕
추천 3
조회 105
날짜 11:44
|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0
조회 98
날짜 11:44
|
|
(▰˘︹˘▰)
추천 1
조회 39
날짜 11:44
|
|
괴도 라팡
추천 8
조회 140
날짜 11:43
|
떠나 보낸지 2년 됬는데 아직도 있던 방석이랑 옷 못버리고 있음.
ㅠㅠ
떠나 보낸지 2년 됬는데 아직도 있던 방석이랑 옷 못버리고 있음.
그집 요키는 췌장염이나 당뇨 없었어 ? 우리집은 당뇨 췌장염으로 병원 생활 7년 정도 했는데 .
당뇨같은건 없었는데 살이 많이 쪄서 기관지 협착증이 있었음...
그래도 건강하게 살다 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