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퍼블리셔와 개발사의 정의라던가 구조 내지는 책임부분 그러니까 둘이 애초에 뭘 하는지를 모르고 이야기하는걸 진지하게
하려고 들면 매우매우 말이 안 통해서 혈압이 올라가긴 하는듯...
뜬금없이 운영이 사고친걸 개발사를 욕하거나 게임을 ㅄ같이 패치했는데 운영사가 욕을 먹는건 뭔가 핀트가 매우매우 벗어나지는
어디까지나 유저들 선동이 어느쪽으로 잘 먹혔냐로 결판나지 사실 진실따위는 관심이 없는 경우도 적지는 않기에
걍 설명이 안되지 싶기는 함.
내부적 역할 분담은 케바케인데다가 불가분한 부분도 있어서 딱 떼기도 애매하고 그럼
사실 그게 제일 정확한 정답이 맞음. 내 본문조차도 약간 유도 심문같은 케이스고 대체로 그렇다는거긴 하지. 실제로 사고쳐서 아예 서로 싸우다가 파토나는 경우도 없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