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금 태어났으면 의대 근처는 갈 수 있었을까?
사람은 자기 컴플렉스를 기반으로 타인에게 욕을 한다 짤
왜 가정교육도 못 받은것 처럼 싸가지 없나 싶었는데 바로 대가리를 거치지 않고 혓바닥에서 바로 씨부렸던거구만..
340이 만점인데 265점이면 점수 ㅈ망아닌가... 의사를 목표하는 양반이...
의대 입결 자체가 IMF 이후에 확올라간거라서 지금 50대 이상 교수들 나이에서는 지금처럼 으마으마하게 공부잘한 케이스가 많지는 않을걸 97년 이전에도 높긴했는데 최상위권 공대보다 높았다 이건 아니었으니까
저런 애들이 돌팔이짓 하려나
사실 의협도 뽑아준놈들 수준이 저정도라는 거긴 함. 샌님들이 싸워본적이 없으니깐 양아치 내세워서 대신 싸워달라고 하는 거거든.
사람은 자기 컴플렉스를 기반으로 타인에게 욕을 한다 짤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전에 이거 한번만 생각해도 좋을텐데
ㅅㅅ는 나쁜것이야!!
대충 말하기전에 생각했나요 짤ㅠㅠ
고추도 작은게 막말하네 ㅡㅡ
저런 애들이 돌팔이짓 하려나
340이 만점인데 265점이면 점수 ㅈ망아닌가... 의사를 목표하는 양반이...
설대 물천이 311인걸 보면 그정도는 아님
만점이 흔치 않았음 2001년도 수능에서 만점이 60여명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긴 했찌만. 340만점에 265가 ㅈ망이면 애초에 의사를 못했어.......................
왜 가정교육도 못 받은것 처럼 싸가지 없나 싶었는데 바로 대가리를 거치지 않고 혓바닥에서 바로 씨부렸던거구만..
의대 입결 자체가 IMF 이후에 확올라간거라서 지금 50대 이상 교수들 나이에서는 지금처럼 으마으마하게 공부잘한 케이스가 많지는 않을걸 97년 이전에도 높긴했는데 최상위권 공대보다 높았다 이건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이러니저러니해도 그 중장년 세대가 지금 의료 시스템 이끌고 있음. 소위 말하는 "2등급 의사한테 진료 받을래?"이 드립이 의미가 없는거지.
고소득, 안정성 둘 다 보장되는 직업이 흔치 않으니 imf이후 더 각광받을수밖에
뭐야 그럼 천룡인도 아니고 지룡인이였네?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하긴 진짜 잘났으면 저기서 입으로 똥 안싸고 교수하고있겠지...
의사가 의사일 안하고 정치질하고 있으면 실력 개판인건 뻔함
사실 의협도 뽑아준놈들 수준이 저정도라는 거긴 함. 샌님들이 싸워본적이 없으니깐 양아치 내세워서 대신 싸워달라고 하는 거거든.
의협도 1. 회비낸자 2. 회비안낸자 둘로 나뉘고 후자는 투표권이 없음. 그리고 꽤 많음. 결국 회비낸자들만이 투표를하고 여기서도 후보가 여럿있으니 표가 갈림.ㅋㅋㅋㅋㅋㅋ 의사 전체의 50% 지지율은 택도 없을거임.
결론은 의사들중에서도 소수의 기득권끼리의 의견대로 진행되고 있을수도 있다는것. 지금 전공의들과 의협이 고생중이지 로컬 의원들은 그런거 없음 ㅋㅋㅋㅋㅋㅋ
실력이 없으니 회장자리에서 정치질 하는게 아닐까
국가고시 통과가 30프로던 3프로던 통과 했으면 그만한 능력이 있다는 검증 아닌가
의사들 말에 따르면 수능 성적만이 의사 능력을 증명한다더라고
결국 중상이네
상위 30퍼 아슬아슬?
2천명 의대증원해서 질나쁜 의사들 들어온다 주장하는데, 저 두사람 요즘 태어났으면 저 성적으로는 2천명 안에 못 들어옴.
자기가 말하는 돌팔이가 자기였네
지금기준이면 공부포기하고 몸쓰는기술배워야할성적아님?
저때 교대 입시컷이 높은 이유는 저 시절엔 교대 나오면 거진 교사되는 안정적인 루트라그럼
개인적인 경험으로 입밖으로 나 잘랐다고 이야기 하는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다 폭탄들이었음 업무속도도 느리고 업무배려도 없고 사고는 혼자 다 치고 수습하는거 도와줘도 고맙다는 이야기보다 변명부터 하더라
나르시스트가 저성과자보다 더 폭탄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본인 수준을 객관화시키지 못 하는 사람 중에 근자감 높은 사람들 꽤나 많은 편이지 ㅋㅋ
의사들이 한 제일 븅신짓은 은퇴한 의학계 원로들이 의협 장악 안하시고 저 븅신들이 설치게 냅둔거같아.
저 의협이란 븅신새끼들이 설쳐대서 의료계 전체가 보는 손해가 얼마야 시발
은퇴한 의학계 원로들과 차이가 있을지는 의문.
...와 옛날엔 의대컷 낮았구나
ㅋㅋㅋㅋㅋ저정도 점수가지고ㅋㅋㅋ 어이가 없네ㅋㅋㅋ
진지하게 수능점수로 따지면 나보다 공부 못했는데???
거.. 참 회사에서 임원입네 하고 면접보는 윗놈들 까보면 자격증도 없고 스팩이 신입보다 훨 후달린다드만 그꼴이네 저러면서 뭔 돈있고 능력 없다고 욕하는지..
충격적이네요. 하지만 그 정도로 의사의 가치가 과거에 비해 올랐다는 말이겠죠. 생각해보면 옛날에 비해서 정말 병원 많이 가죠. 진료든 치료든 예방이든 미용이든.. 옛날처럼 아파도, 못나도 병원 잘 안 가면 의료의 가치가 알아서 제자리로 가겠죠.. 근데 지금 세상에 그렇게 살 수는 없으니까. 속상한 일입니다. 사실상 의사들의 양심에 기대는 수밖에 없다는 게
그냥 시대를 잘 타고난 븅신들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