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때 너무 어렵다고 해서 리분 초 낙스 쉽게해주니까 다시 너무 쉽다하고
울두아르 너무 길다고 난리치고 십자군 너무 짧다고 뭐라하고
얼왕은 그나마 할배들의 친구 아서스의 대미장식이라 나았는데
대격변 열리니까 뭔 레이드가 존나 짧다고 뭐라해서 팬더와서 떤더킹 맛보고
존나 길다고 들들 볶고
게임 디렉터가 이렇게 힘들구나...
아 근데 좌변기 타고 내려가는 데스윙은 좀 허접했음..
불성때 너무 어렵다고 해서 리분 초 낙스 쉽게해주니까 다시 너무 쉽다하고
울두아르 너무 길다고 난리치고 십자군 너무 짧다고 뭐라하고
얼왕은 그나마 할배들의 친구 아서스의 대미장식이라 나았는데
대격변 열리니까 뭔 레이드가 존나 짧다고 뭐라해서 팬더와서 떤더킹 맛보고
존나 길다고 들들 볶고
게임 디렉터가 이렇게 힘들구나...
아 근데 좌변기 타고 내려가는 데스윙은 좀 허접했음..
레이드 길이는 이제 적정선을 찾은것 같긴 함
그야 사람과 와창들 취향은 다양할테니까 그 ㅈ망이라는 격아조차도 재밌다는 놈은 있었을걸?
스토리안보는 사람들은 재미있었다던데 레이드는 와우 역사상 계속 발전하다보니
나한텐 영궁이 최고의 레이드였어 ㅠ
둠땅초까지 영웅올킬하는 라이트 유저였는데 낙스랑 울두아르는 진짜 차이가 너무나서 폐사하기 딱좋았음 십자군은 욕먹기보다는 울두아르에서 폐사하던 사람들 간신히 숨붙여준거고 리치왕은 하드는 몇개만하고 일반정도는 다들 올킬했고 대격변은 맵말고 스킬같은것도 처음으로 같이 대격변해서 사람들이 좀 적응을 못하다가 용영을 너무 길게해서 떠났고 판다는 중국풍이라고 ㅈㄹㅈㄹ+초기일퀘지옥에 나가떨어지다가 천둥왕부터 일퀘줄고 스토리도 레이드도 좋아서 복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