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삶 살기 vs 이재용 삶 살기
오타니의 삶은 너무 빡세니 이재용으로 플렉스할래
재벌이 기업유지하는 오너리스크 예방도 빡세....
오타니가 더 재미있을듯
야구의 신으로 살다가 믿던 동료에게 배신당하고 신기록 세우기 vs 삼성가의 후계자로 태어나서 떵떵거리고 살다가 뇌물줘서 깜빵가고 아빠가 물려준 사업 말아먹기
범죄자는 좀...
돈 자체는 재용이가 많을텐데 오타니쪽이 육각형 삶에 가깝겠지
오타니삶이 더 재밌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