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지금부터 설명해줄께. (어디선가 들려오는 젬베 연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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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건 결과론이고 엔트맨 영화인데 등장인물만 엔트맨이고 내용은 딴걸 써버려서
진짜 쟤 버린게 크기는 컸음
사실 쟤가 없다는게 내용이 앤트맨이 아니라는것의 상징이지 앤트맨에서만 나오던 애들이 안 나오고 필요 인력만 들고 어벤져스 예고편 찍으러 간거 같음
초반에 10대가 양자세계로 들어가는 장치를 만들었다는 것 부터 별로였슴
재랑 바보 두명이 나와야 했는데
그냥 1.2편처럼 맨날 보던 우당탕탕 가족 코미디 영화였어야 했는데
앤트맨의 이야기의 감초인데 감초도 못 넣을 정도의 개인 영화면 걍 앤트맨이 다른 서사를 위해 출장 갔다온거지 ㅋㅋㅋ
진짜 쟤 버린게 크기는 컸음
로케런저
빠진건 결과론이고 엔트맨 영화인데 등장인물만 엔트맨이고 내용은 딴걸 써버려서
파워2001
사실 쟤가 없다는게 내용이 앤트맨이 아니라는것의 상징이지 앤트맨에서만 나오던 애들이 안 나오고 필요 인력만 들고 어벤져스 예고편 찍으러 간거 같음
MooGooN
앤트맨의 이야기의 감초인데 감초도 못 넣을 정도의 개인 영화면 걍 앤트맨이 다른 서사를 위해 출장 갔다온거지 ㅋㅋㅋ
내용은 앤트맨 맞았지 일단 큰 줄기는 가족애니까
지금보니 맞네 쟤 없는게 되게 상징성이 크구나
ㄹㅇ 진주인공은 행크 할배랑 캉이었던ㅋㅋㅋㅋ
재랑 바보 두명이 나와야 했는데
바바야가~
바보트리오+자백제 빌런 또 나왔으면 개꿀이였을듯
초반에 10대가 양자세계로 들어가는 장치를 만들었다는 것 부터 별로였슴
경찰 유치장에 있는것, 급발진 많은거 옛날 피넛이 그립다. 타노스 개1새끼
그걸보며 자기 바람핀거 걸릴까봐 쪼는 아줌마는 덤이고… 남편이랑 순애보 쌓고 왜 후속편은ㅠ
맞음. 토니아빠도 탐낼만한 핌 입자의 전무후무한 최고과학자가 평생을 걸쳐도 못 만들던걸 만든거면 행크는 뭐가되냐고. 적어도 단서를 달아줘야했음 '내가 만들 줄 몰라서 양자망원경을 안 만들었겠냐? 그거 잘못 만지면 우리가 양자세계로 빨려들어간단말이다!' 같은 위험성을 말해준다던가. 실제로 그렇게 되어버렸기도했고
그냥 대본상 필요하니까 메리 수를 만들어 버림...
앤트맨은 코미디분위기가 좋아서 흥한것같은데 3편은 코미디 쫙빼니까 그냥 마블영화1이 되버렸지
그냥 1.2편처럼 맨날 보던 우당탕탕 가족 코미디 영화였어야 했는데
이번 판4에서 메인 빌런이 토니판 닥터둠 나오면 같은 맥락 일거 같은데
앤트맨 스타일이 아니였어
1, 2에서 쌓은 시리즈로서 갖고있는 매력과 개성을 시작하자마자 “양자영역 뾰로롱” 하면서 전부 버리고 시작했으니까.
세 얼간이들이 없어서 조진거지
까놓고 차라리 2편 내용 재탕을 했어도 망하지는 않았을 안전빵이었는데 그걸 조졌어
어.. 앤트맨3을 안봣나? 기억이 안나네 무슨 내용이었는지
옐로재킷의 귀환
스캇딸이 미시세계로 신호보냈는데 캉이 그신호받고 이리콤 하고 조질라다가 조짐당하는 내용
행크의 지도로 앤트맨 딸이 양자세계 관측기를 만들었는데, 무언가의 개입으로 관측기 주변에 있던 앤트맨 일행들이 양자세계로 끌어당겨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얘랑 캉이랑 퓨전했으면 행크핌 귀막고 눈감고 폭주하는거 볼 수 있었어!
개인적으로 앤트맨2도 저 배우와 그 친구들이 나와서 볼만했지 내용 자체는 좀 지루했었음.
빌런도 배우가 날아갔고 남은게 없네
양자세계라기 보단 어디 가오겔스러운 다른 행성에 가깝고 현실에서 크기 왔다갔다하는 특유의 앤트맨 액션도 거의 없고.. 그냥 짬뽕한 수준이하의 SF 본 기분임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이랑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상호작용하는게 앤트맨 시리즈의 매력이었는데 그냥 전투중 회피스킬 궁극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취급을 당하면서...
양자세계를 미시세계가 아니라 양자공간을 통해 갈 수 있는 또다른 세계로 보면 이해할만은 함. 엔겜에서도 시공간이동 했으니...
딸이 뜬금없이 천재가 됐어
루이스 없는것도 컸긴 했지만 설사 있다 해도 영화가 흥했을진 미지수였음. 아니 걍 양자영역에 들어가서 캉이랑 싸우는 무거운 스토리를 일상물 히어로 앤트맨으로 보고 싶지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