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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인식좋아진적없음 그냥 내색을 인하는거지 서로피곤하니까
문신에 대한 시선이 좋와진건 아닌거 같아요
좋아짐?
대놓고 뭐라안하는거일뿐
꼰대같은 생각이긴 한데 그래도 난 아직도 문신 하는 사람들 보면 영 아니다 싶더라
솔직히 문신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좋게보지 않음
인식이 좋아졌으면 문신충이라는 말이 쓰이지도 않았겠지. 신고하거나 면전에서 까지만 않을 뿐 인식은 그대로 아닐까
좋아짐?
좋아진게 이거임..
벌레에서 저급한 인간 정도론 좋아진 거 같은데
문신에 대한 시선이 좋와진건 아닌거 같아요
신고 안 박는 정도까지는 갔다 이거지
그러다 누가 신고했는지 알면 보복 당하라고 신고함? 피곤한 상황을 피하는거지 문신에 너그럽게 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옛날엔.. 진짜로 그런거 생각 안하고 뭐라했어
문신인식좋아진적없음 그냥 내색을 인하는거지 서로피곤하니까
꼰대같은 생각이긴 한데 그래도 난 아직도 문신 하는 사람들 보면 영 아니다 싶더라
저는 문신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게 아니라, '타투'라는 문신하고 약간 다른 개념이 생겨났다고 생각해요. 예전의 그런 문신을 지금 하고 다닌다고 인식 달라진거 하나도 없는데, 패션으로 약간 하는 정도는 문신으로 안친다는 느낌으로요
솔직히 문신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좋게보지 않음
정말 미안하게도 주변에 문신한 사람들 중에 이상한 사람이 절반 이상인 것 같음 작은 레터링이나 그림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문신 관련 종사자나 적극적인 사람들 보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 싶은 이상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대놓고 뭐라안하는거일뿐
좋아진 게 맞다고 생각함. 2000년대 초만 해도 문신한 사람 보면 바로 경찰에 신고부터 하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인데 지금은 최소한 그러지는 않으니까.
인식이 좋아졌으면 문신충이라는 말이 쓰이지도 않았겠지. 신고하거나 면전에서 까지만 않을 뿐 인식은 그대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