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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금발 미녀란 이런 것이다 라고 뇌리에 각인시켜준 분 아직까지 금발미녀중엔 이분만한 미인을 잘 모르겠어
진짜 개 쩔었었는데...
2000년대 후반의 제시카 알바는 어때
마고로비는 어떠심
마고로비도 이쁘시징 그냥 뭔가 금발 미녀하면 카메론 디아즈가 반사적으로 떠오를뿐
내게 금발 미녀란 이런 것이다 라고 뇌리에 각인시켜준 분 아직까지 금발미녀중엔 이분만한 미인을 잘 모르겠어
아마자라시
마고로비는 어떠심
죄수번호따위
마고로비도 이쁘시징 그냥 뭔가 금발 미녀하면 카메론 디아즈가 반사적으로 떠오를뿐
아마자라시
2000년대 후반의 제시카 알바는 어때
근데 북유럽계랑 남미계통 백인 혼혈이시라고 하시더라구
마 그윽한 사마라 위빙 무봐라
난 '천사와 사랑을'의 에마뉘엘 베아르. 사실 영화는 1분도 본 적이 없고 어린 시절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본 게 전부지만;;
샤를리즈 테론도…
카메론 디아즈가 압도적이다.
이쁘고 금발에 가슴도 예쁘고
진짜 개 쩔었었는데...
슬리핑캣
이 배우 마스크로 데뷔했다는 말을들었었는데 진짠가?
영화데뷔는ㅇㅇ
내가 처음 본 게 마스크이긴 했어…첫 등장이 너무 쩔어서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모습으로 기억함
개쩐다 어린맘에 마스크 웃긴것만 기억했는데, 이런 미녀엿다니
찌찌가 매우 보잉보잉했어
재미있는 영화였지..
난 이 영화에 나온 이미지가 더 좋더라..
어릴 때 봤는데도 너무 이뻐서 놀랐을 정도
난 요한슨
저때 22살때쯤 ㅇㅇ
저 시원시원한 미소
실제론 가슴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굉장히 글레머로 느껴짐.
샤론스톤이 좋았지
유게이들아 정신차려!
카메론 디아즈 태닝해서 그런가 피부가 빨리 맛탱이가서 ㅜ
노래부르는 씬이 진찌 지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