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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나도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창문밖에서 누가 어흠! 하고 아저씨 기침소리 내면 아빤줄알고 호다닥 달려가곤 했지 ㅋㅋ
휴 해골이 급발진해서 남자동료 가죽 입고 오는줄 알았네
아하! 이건 조현병이에요!
사실은 환각이었다일 줄 알았는데..
순애인가...?
뭐여 ㅅㅂ
순애인가...?
휴 해골이 급발진해서 남자동료 가죽 입고 오는줄 알았네
뭐여 ㅅㅂ
사실은 환각이었다일 줄 알았는데..
난 남친 유해 털어와서 현실도피 할려고 살아돌아온듯이 행동하는 줄 알았음
아하! 이건 조현병이에요!
불의축제 파이크
는 나도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창문밖에서 누가 어흠! 하고 아저씨 기침소리 내면 아빤줄알고 호다닥 달려가곤 했지 ㅋㅋ
뭣
네??
이 뼈가 아니네? 할 줄 알았는데 맞았구나
"Quod sumus hoc eritis." "우리의 모습이 너희의 미래이다."
성불 엔딩이 아냐? 더 심각해질 거 같은 기분이;
오... 사골국
뭔가 철학적인데 사람의 존재의 성립은 다른 사람의 인지에 의해 가능한 것인가?
"나는 단수가 아니다"
글씨를 써!
눈도 안보인대
마지막에 보니 보고 듣긴 하는거 같은데.... 설명도 뭣도 없고 정체도 모르니 혼란이;;
...순애..?
순애의 끝을 야짤로 마무리한다
헉 유사성행위 묘사 강등;;;/
이게 맞나......?
??? : 사실 나는 슈야가 아니다. 그냥 학교과학실의 모형해골이 자아를 갖게 되었을 뿐인데 곤란하다
시발 죽은사람도 산사람도 서로 놔줘
ㅅㅂ 더 애매해졌잖아....!!!! 차라리 놓아주던가!!
죽음으로도 가르지 못한 사랑이지만 인간으로서는 더 심각해졌어....
씁쓸하다
나는 여주가 미쳐서 남주 해골 꺼내온건줄
뭐야 여주가미쳐서 어디서 표본같은거 들고온지알았는데 진짜 네크로맨싱인건가?
병원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