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트랜스포머라는 ip 대중성자체가 많이 떨어졌음
당장 주변에 십덕외에 트랜스포머 알고있냐 물어보면
10중의 8의 반응은
"그거 아직도 나오냐?" "트포는 2편까지가 좋았지"
"어차피 내용이 너무 뻔함" "결국 옵티머스가 다 이기짆아"
딱 이럼 관심도 자체가 팍죽어버렸음
베이포머가 이거 이후로 장렬히 죽어버렸긴했지만
스토리 개판이랑 미군파티벌인거 외에는
적어도 3편까지는 대중성 자체는 나쁘지않던 시리즈였음
실제로도 일반인들 하면 제일기억하는 트포 시리즈가
이거니까
G1,이나 프라임 애니메이티드 이런건
솔직히 매니아용이고..
그래서 이에 전략을 바꾼건지
이번엔 확실히 십덕저격용으로 G1느낌나게
디자인해서 새시리즈가 나왔지만...
이것도 범블비 하나빼면 어째 영 시원찮았고
그리고 이번엔 실사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과감히 나왔으나..!
호평과는 별개로 흥행은 사실상 실패로 확정적인 분위기니
결국남은건 소수의 팬들외엔 신규 뉴비팬은
전멸한 수준이라
흥하기가 정말 힘든 구조가 되버렸음
결과적으로 종합하자면
사람들이 트랜스포머에 이미 많이 물린데다가
떠난팬들이 너무많고
애니메이션이라는 흥행하기 어려운 구조
등등으로 흥행참패했다고 생각함
비스트의 서막 개인적으로 너무 불호였음.. 기대했던건 안나오고 보고싶지 않았던 것만 나옴.. ㅠㅠ
라오비는 좀 심하게 말하자면 베이포머5편이랑 비등비등하다고 나올정도니...
나도 3까지 보고 사람들 바뀐 후 안본듯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차피 죽은 IP 마이클베이가 살려놓고 시간지나 다시 죽은거지 뭐
딱 지금이 그럼 죽은 ip부랄만지는격
3 달의 어둠 : 너무 어두워서 스토리가 안보임 4 사라진 시대 : 미국맛 사라지고 마랑탕 추가 5 최후의 기사 : PC, 페미 간판 장사 6 범블비 : 구조조정 인력감소 7 비스트의 서막 : 블랙워싱 외국인노동자 투입 8 원 : 원가절감. 3에서 균열나고 4에서 고점 찍기직전에 눈치챈 중국개입 5에서 최고점에 터뜨림 이후 ㅈ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