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mmmmH
추천 0
조회 19
날짜 22:08
|
별빛도끼☄️⚒️
추천 7
조회 202
날짜 22:08
|
고래짱
추천 0
조회 188
날짜 22:08
|
스야
추천 1
조회 52
날짜 22:08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4
조회 204
날짜 22:07
|
친친과망고
추천 1
조회 40
날짜 22:07
|
달빛붓꽃☄️🌸🐚
추천 6
조회 68
날짜 22:07
|
[大車輪]
추천 0
조회 16
날짜 22:07
|
키비테
추천 9
조회 140
날짜 22:07
|
WaitingForLove
추천 1
조회 54
날짜 22:07
|
Coffee&Taste
추천 0
조회 38
날짜 22:07
|
나스리우스
추천 4
조회 181
날짜 22:07
|
히카姉
추천 4
조회 153
날짜 22:07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33
날짜 22:07
|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추천 4
조회 79
날짜 22:07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53
날짜 22:07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3
조회 233
날짜 22:06
|
리톨쿤
추천 0
조회 84
날짜 22:06
|
루리웹-3178988217
추천 1
조회 63
날짜 22:06
|
마리의치마속따뜻해
추천 0
조회 63
날짜 22:06
|
돌고래는 맛있어
추천 0
조회 32
날짜 22:06
|
똑똑한 헤이민🌽💫☄️
추천 3
조회 55
날짜 22:06
|
方外士
추천 1
조회 135
날짜 22:06
|
타이슨 진돌이
추천 5
조회 212
날짜 22:06
|
noom
추천 1
조회 118
날짜 22:06
|
패왕룡즈아크
추천 2
조회 66
날짜 22:06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3
조회 172
날짜 22:06
|
여 월
추천 0
조회 37
날짜 22:06
|
왜 나무판으로 바닥을 만들었던걸까... 차라리 장판이 나았을 것 같은데.. 지금도 의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원래 저랬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잘 된 일이다
와 그럼 남학생들은 꼬이면 군대 가서 처음으로 빗자루랑 걸레 잡아볼 수도 있겠네?
집단생활공간의 청소도 엄연히 교육과정의 일환이지. 자기들이 직접 쓰는 공간 청소는 하는게 맞다.
그떈, 그랬으니까!
싸서
개인적으론 교실하고 자기네 반 앞 복도까지는 청소해봐도 좋을거 같긴한데 물론 주말엔 저런 전문인력들이 다시 해주고
헐
하도 봐서 이제 다 알음 ㅇㅇ
사실 몇해전 센터 봉사 갔을 때 애들한테 들음
난 몰랐어..
왜 나무판으로 바닥을 만들었던걸까... 차라리 장판이 나았을 것 같은데.. 지금도 의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나무바닥에 비해 오염이나 파손에 취약해서 그런거 아닐까?
풍야4
그떈, 그랬으니까!
진심 넘어지다 막 가시도 박히고 사이사이 먼지끼면 빠지지도 않고.... 왜 쓴건지 ㄹㅇ
풍야4
싸서
실내화 안신고 양말신고 다니면 가시에 찔리고 했는데
가격
장판은 책걸상 끌면 비닐 늘어나고 망가지니까 그랬지않았을까 싶네
촌지와 슈킹이 난무하던 암흑시대라서 그래
소음공명이 덜 일어나고,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어린아이가 넘어져도 충격이 콘크리트나 석재보다 적어서 덜 다치는 등 나름 논리는 있었
하지만 더 좋은 재질은 차고 넘치는걸 돈문제지
비리
우리 학교도 나무판이었는데 전교에서 교실 딱 하나가 그 위에 노란 장판 깔린 교실이었음. 학년이 올라가도 그 교실이 졸업할때까지 부러웠음 ㄹㅇ...
거 장판이란거 제대로 상용화 된게 80년대다. 그리고 일반 방정도만 돼도 크기를 맞출수 없어서 겹쳐깔아야 했다 교실 크기면 제대로 만들기 어렵다 나무바닥은 작은걸 틈새두고 끼워맞추는거지만 장판은 큰 걸 겹쳐까는 스타일. 나무바닥 깔듯이 깔면 내구가 약해서 버틸수 없다. 장판 개발후에 보통 방에만 쓰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관리비랑 공사로 돈 슈킹하기 좋음 ㅋㅋㅋ 기사 검색해보면 딱 2010년도 전후로 학교 마루바닥 시공 관련해서 공사 납품 비리가 많은데 그 이후로 학교 바닥이 하나둘 관리하기 쉬운 장판 바닥으로 다 바뀜 ㅋㅋㅋ
양초 챙기고 안 입는 티셔츠로 걸레 만들어와서 그거로다가 문대고 그랬던 거 같은데 말이지…
와 그럼 남학생들은 꼬이면 군대 가서 처음으로 빗자루랑 걸레 잡아볼 수도 있겠네?
원래 저랬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잘 된 일이다
왁스질 진짜 개빡쌨는데
책걸상 뒤로 다 땡기고 쓸고 닦고 원위치 시키고 칠판지우개 팡팡 하는걸 안 한다고?! 맙소사
ㅅㅂ 하다가 나무가지 손에 박혓던거 생각나네
개인적으론 교실하고 자기네 반 앞 복도까지는 청소해봐도 좋을거 같긴한데 물론 주말엔 저런 전문인력들이 다시 해주고
이래도 좋을거같기도 하고
아구니몰
집단생활공간의 청소도 엄연히 교육과정의 일환이지. 자기들이 직접 쓰는 공간 청소는 하는게 맞다.
그치 물론 교무실이나 공용계단은 빼고 생각하하는게 맞을거 같아 ㅇㅇ
교무실청소 떠넘기기만 아니면 나머지는 자기방 정리하기 연습으로 좋을지도 ..
이게 좃가튼게 힘없는 하는애들만 함... 노는애들이 할꺼같음?
에이 초등학생에서는 다 했어
요새는 교실마다 로봇청소기 있다던데 사실?
다이슨은 있더라 공기청정기하고
오, 초교는 그렇다치고 고교도 다 저런가?
그럼 저 용역 비용도 전부 학비에 녹아있는 거 아닌가? 애들 편해진 대신에 부모들 부담이 커진 거 아닐까 싶은데....
애들수 준만큼 국가에서 나오는 돈으로 애들에 돌아가는 교육비용이 쓸게 많아진거아닌가
고교무상교육이 대부분이야 특별한 사립빼고는 말이지.
발전 하고 있구나.. 다행이야
나무가시를 학생이 제거?
왁스칠??? 우린 양초로 했는데........
난 수능시험 보러 갔다가 멘붕왔지. 시발 학교에서 맨날 왁스뿌리고 마른걸레질 했는데 여긴 학교 바닥이 대리석...
요즘은 재활용의 날? 같은거 해서 신문지, 폐지 묶어가는거 없는거 같더라 라떼는 그런거 때문에 일부러 단지 분리수거 하는날에 신문 줏어와야하고 진짜 귀찬았음
청소하는 법과 습관은 길르기 위해 자기 교실은 직접 청소 하는 게 어떨까 싶네. 복도나 다른 장소는 용역 맞겨야겠고..
시발 개꼰대같은 생각 ㅋㅋ 외국 학생들은 학교 청소 노예질 안해서 청소같은거 할줄 모르겠음? 그딴건 각자 가정에서 할 일임
아니 자기교실청소가 개꼰대라고 할거까진..
애들이 멍청이도 아니고 청소하는법 정도는 그냥 냅둬도 다 암
왁스걸레 각자 하나씩 챙겨다녔었는데
난 뭐 어릴때 저거 하는건 별로 개의치않았는데 왜 애들만 시키고 선생은 안하나? 라는 의문은 있었음
바닥은 나무바닥에서 바뀐지 오래됐는데 청소는 아직 애들이 함. 애들 손으로 부족하니까 가끔 저런 청소하는거고
난 내가청소용역이라 알게됨..
이게 원래 맞는것도 있지만 솔직히 이제 저출산으로 학생수도 졸라 적어져서 그 크던 학교 학생들로 다 청소가 되나 싶긴하다.
? ??? ????????? 왜 용??????
아이들은 늘어나고 학교는 늘려야 하고 청소 용역 부를 예산도 없던 시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 때가 더 희망이 있던 시대. 지금은 아이들이 없다...
교무실청소 학생이하는거 + 중앙복도 이용불가 가장 이해안되던것 2개 였었지
일단 교사와 학생들은 대환영일듯
이런 거 볼때마다 사람 귀한 줄 모르고 애들 머릿수 많고 함부로 막 다뤘다는게 새삼스레 느껴짐.
다녀봤는데 짭짤해 ㄹㅇㅋㅋㅋ 이거 ㄹㅇ루다가 초보도할수있고 힘만좋으면됨
나라에서 학교에 주는 예산이 남아돌아서(학생수가 줄어들어) 저런식으로 사용하는거 아닐까? 띵까먹는거보다 좋타고 생각해 요즘 학용품도 학교에서 준비해줘서 90년대생들이 학교에서 가져오라던 준비물이 사라졌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