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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은 무슨 비수 하나 던질 때 마다 한화씩 까먹던데. 이게 시원시원한건가?
김용의 미녀 스승님 ntr 겁탈 맛좀 봐야 정신차리지
고구마라는 표현 이해야 가는데 시련이라던가 상쳐 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죄다 고구마 라고 하는게 좀 폄하 받는 기분이라 거시기 하기는 해요
무협의 근본은 억까당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이거늘... 근데 단예 넌 나가있어
무협의 기본은 억까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의기를 세우는게 무협이거늘 사이다가 붙으면 그냥 학살물이지
그런데 웹소계에서 고구마, 사이다 이슈는 좀 지나지 않았나? 슬슬 나름 독자층도 갈리고있고 물론 고구마 인정하는측도 빌드업이랍시고 답답한게 아니라 재미없이 전개하는건 깜
요새 시류가 그러니까 그거 자체는 그런가 보다 하는데 꼭 일례를 화산귀환으로 들고오더라 진행막히면 만담후 대가리 타령 이게 어떻게 사이다야..
김용의 미녀 스승님 ntr 겁탈 맛좀 봐야 정신차리지
크아아아아악
뭐??????????
신조협녀 ㅋㅋ
급해 빨리 제목
아 위에 있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도 재밌었지...
중딩때인가? 그 즈음 읽었는데 내상 진짜 심하게 받고 후유증도 무지 오래 갔더랬지....ㅠㅠ
보겠냐고..
화산귀환은 무슨 비수 하나 던질 때 마다 한화씩 까먹던데. 이게 시원시원한건가?
화산귀환이 고구마의 정석아닌가? 전개도 느리고 묘사도 질질늘어지고 답답하고
그리고 매 에피소드마다 성장하는 거 같은 묘사는 있는데 다음 에피에 이새끼들 초기화되서 전 에피에서 겪었던 문제를 또 똑같이 겪음 ㅋㅋㅋ
초반에 무지성 이겨대서 그런듯 지금이야 작가 연금작되서 그냥 진행을 않하는거고
무협의 근본은 억까당하며 성장하는 주인공이거늘... 근데 단예 넌 나가있어
그 단예의 억까 소봉이 호로록 빨아먹었다네요
걔는 역대 최강의 오지라퍼 잖아. 모든 컨텐츠를 통털어 얘만큼 오지랖부리는 애 못 봤음. 모든 일에 다 끼여듬ㅋㅋㅋㅋ
단예의무공이 손가리구 끝에서 기를 빵야빵야 히던거던가? 그리면 그거 총이잖아. 합법적으리 총들고 다니는데 오던 억까도 다 도망가지.
곱게 자란 도련님이라 단예가 눈치 없이 나대는 건 기억이 나는데 오지랖을 부리던가....?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나. 그냥 여자에 눈 돌아가서 훼까닥 한거랑 여러 여자랑 썸씽이 있었지만 자기 아버지(아님)와 혈연이라 썸씽으로만 끝난거만 기억 나는뎅
고구마라는 표현 이해야 가는데 시련이라던가 상쳐 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죄다 고구마 라고 하는게 좀 폄하 받는 기분이라 거시기 하기는 해요
무협의 기본은 억까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의기를 세우는게 무협이거늘 사이다가 붙으면 그냥 학살물이지
그래서 중국애들은 선협보는거 같긴한데
선협물은 레알 사이다의 극치인거 같음 선악 뭐임 우걱우걱 그 단약 좋다 나줘 우걱우걱
중국 꼬라지 보면 선협에 환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지.
강한 힘만이 전부다! 힘을 얻기 위해선 무슨 짓을 하든 괜찮다... 이거 말만 협이지 사실 천마잖아...
무협뿐만이 아님 연재만화도 좀만 끌면 고구마라고 욕먹음 비스크돌이 1권분량 그랬다가 고구마라고 욕하더만
1권 분량은 좀 빡센데
무협은 2권이상 억까주는것도 많지않음? ㅋㅋㅋ
김용은 "개억까"를 기본 5권 (권당 800페이지) 씩 주고 "억까"를 나머지 3~5권에 나눠 쓰는 정도 대신 개억까 끝날때마다 뇌가 녹아내리는 도파민과 카타르시스를 줌
그건 그렇긴 해
만화책 1권 분량이면 격주연재라고해도 4개월동안 교구마만 봤다는거야.
소설도 대부분 그런식임, 라노벨은 1년이상 가는것도 있고 근데 사람들이 어디서 연재분 보는건지 그걸로 고구마맥인다고 뭐라하더만
사이다충 많지 ㅋㅋ
김용 무협지 가져다 주면 5페이지 쯤에 덮고 웹툰 보러 갈 듯
요새 시류가 그러니까 그거 자체는 그런가 보다 하는데 꼭 일례를 화산귀환으로 들고오더라 진행막히면 만담후 대가리 타령 이게 어떻게 사이다야..
그런데 웹소계에서 고구마, 사이다 이슈는 좀 지나지 않았나? 슬슬 나름 독자층도 갈리고있고 물론 고구마 인정하는측도 빌드업이랍시고 답답한게 아니라 재미없이 전개하는건 깜
전개적인 시련이랍시고 연재분량 늘릴려는 의도는 보이는데 역량이 부족하니 여러 에피소드의 구조가 동일 패턴 반복되는게 너무 거슬림. 천하제일인의 소꼽친구도 화산귀환 마냥 패턴 반복이라 지지침
독자층이 갈리는게 사실이면 희소식이구마
요새 애들은 천룡팔부같은거 보면 숨막혀서 죽을듯?
조활은 그저 고구마라도 부럽다.
당가 이야기라 그런가 여기는 청산가리자나 ㅋㅋ
사실 조활정도면 정통무협에선 고구마가 부러운게 아니라 되게되게 행복한편임 장무기나 양과나 소봉이 김용소설에서 억까당하는거 생각하면 쟤는 진짜 천국에서 사는 느낌 아닐까
쟤가 정통무협급 억까당하려면 대사형이 쟤를 "내가 놀아주니 진짜 니가 나랑 친구인줄 알았냐" 하고 사지를 분지르고 이사형이 장난으로 독으로 매일 고문하면서 깔깔 웃어대고 소사매가 기르는 개로 조활 물어죽이려 하다가 조활이 발악하니 투견노예로 삼아서 쓰다 갖다 버리는 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춰줘야 할 듯
조활정도면 구무협기준으로도 상당히 억까 맞음. 김용월드에서서도 소봉, 적운 정도 아니면 조활보다 억까 심한 주인공은 없는거 같음.
장무기나 양과는 왜 뺌 장무기는 비교불가능 수준이고 심지어 양과는 상위호환 아닌가?
장무기의 경우 유년기가 불행했으나 친부모, 양부에게 큰사랑을 받으며 자랐고, 잘생긴 외모덕에 구양신공을 익힌 소년기부터는 인생이 주인공 보정으로 점철되며 살았으니 구무협 기준으로도 억까 주인공 라인에 한참 못 미침. 양과의 경우 편부고 궁핍했지만 어머니가 애정으로 키웠고, 외모와 지능이 김용월드 최상위권인데다 곽정후광도 있어서 어딜가도 대접 받음. 억까라 할부분이 유년기 도화도 생활과 전진교 시절, 외팔이와 소용녀와 이별시절인데 외팔이와 소용녀와 이별 제외하면 고통받던 유년기 시절은 기간이 짧고 소용녀의 만남때문에 어느정도 상쇄됨. 조활은 친부모에게 대놓고 죽으라는식의 학대를 받고 자랐으며, 당가에 입문했어도 무공을 전수시키지 말아다라는 부탁으로 성년이 될때까지 입문무공하나 제대로 못배움. 위에서 구무협이면 대사형에게 학대받았을거라 했는데, 정확히는 직전제자 4명을 제외하면 학대받으며 머슴처럼 부림받으며 삶. 그런데도 외성제자와 입문제자를 차별하는 당규때문에 당문인이나 대사형들도 사실상 방치함. 외모는 역대급 추남이라 길가다가 이유없이 쳐맞고 억울하다고 하소연해도 아무도 동정을 안함. 이정도면 구무협기준으로 기연하나 줘서 절세신공하나 쥐어줄법한데, 그딴거 없고 대사형의 공공연한게 퍼진 만형편 구절 하나고 시중에 파는 무공서적으로 혼자 독학해서 자수성가함. 재수 졸라 옴붙은 적운과 아버지가 최후까지 인생의 장애물이였던 소봉제외하면 김용월드에서 조활보다 억까심한 주인공은 없다고 봄.
화산샌즈랑 광마보이즈들 볼 때마다 웅장해짐.
시원하게 거세하는 소오강호나 봤으면.
(ㅍ에크)주인공이 시작부터 멸문지화 당하네? 너무 고구마 같아서 안봐요.
걍 요새 애들은 빌드업이란거 자체를 인정을 안함. 사이다가 있을려면 먼저 고구마가 있어야 시원한법인데 사이다만 홀짝홀짝 마셔봐라 무슨 맛이냐 그게
의천도룡기 중반까지의 억까는 진짜 무협지를 넘어 창작물계 원톱 수준이지만 그거 아니었으면 광명정 전투라는 개미친 카타르시스는 없었음 ㄹㅇ
ㅇㄱㄹㅇ 빌드업 자체가 거의 의미없는 수준...
요즘엔 옛날처럼 한 권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한 편만 나오는거라 더 까임 물론 고구마 먹여도 잘 쓴 고구마면 별 말 없이 넘어감
애초에 고구마 존나 퍼먹이고도 대흥한사례로 탑매가있는데 그냥 편결작인데 고구마 먹인다고 까인다? 그럼 그게 못쓴거임
신무협 정도만되도 그럼거품물어 태극검제같은거.
아 근데 대형 이런건 좀짜칠순있긴하겠다. 삼류무사에도 고구마소리하려나
염산이랑 탄산을 분간 못하는 종자 졸라게 흔해.
장무기는 요즘 세대에서 보면 고구마 주인공이라고 부르는 카테고리에 넣을 게 아니라 발암케 카테고리에 넣어야함
사실 고구마 사이다 차이는 뽕이 차냐 안차냐임 빌드업 부분마저 맛있게 잘 짜면 고구마 소리 잘 안나옴
기승전도 못버텨 요즘..
진호전기나 비연사애 추천ㅋㅋ
너무 많은 컨텐츠가 범람하는 시대라서 그래 컨텐츠가 많으니 사람들을 잡아두기 위해서는 전개가 빨라야하고 그렇게 하려면 빌드업은 포기하고 순식간에 결말을 보여줘야 하는데 빌런 등장 - 고난 - 극복 - 성장 - 퇴치의 빌드업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빌런 - 퇴치의 짧은 호흡만 반복하게 됨 1시간 짜리 드라마를 보다가 너무 기니 10분 짜리 유투브를 보다가 그것도 길다고 1분 짜리 쇼츠를 보는 경향으로 바뀌는 거와 비슷함
요즘 웹툰 보면 조금의 고구마도 못 참는 것 같데요 그 고구마가 있어야 사이다도 더 빛이 나고 통쾌한데 너무 빠른 사이다는 질리던데 그리고 스토리 상 전개도 이상해지고
요즘 무협 독자들이 꼭 봐야 할 인물상 소봉
요즘은 생각없이 보는 단순무식한게 대세인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