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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은 도파민을 느끼고 고모부는 짜릿함을 얻고
저거 나중에 크면 밥때문에 부모님 원망하는데 더 커서 건강검진받을때쯤이면 부모님덕에 몸하나는 간수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ㅋ
어릴때 너무 억제하면 나중에 리미트 터지는데...
맞음. 맨날천날 저런 것만 먹이면 안 좋겠지만 아예 안 먹이는 것도 건강한게 아니라 봄
나도 내 인생 첫 떡볶이가 고모부가 사준 거였지... 근데 왜 이혼당할 짓을 하셨어요... 엣휴...
참고로 우리집도 콩밥,두부반찬 엄청 많이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20년뒤 정작 어머니 본인께서는 콩,두부 안좋아해서 우리만 먹였다는 말씀에 쇼크먹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커서도 반찬투정은 안하게됨
조카들은 도파민을 느끼고 고모부는 짜릿함을 얻고
부모는 빡침을 얻지
저거 나중에 크면 밥때문에 부모님 원망하는데 더 커서 건강검진받을때쯤이면 부모님덕에 몸하나는 간수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ㅋ
이율배반적이긴 하지..
게티스버스
참고로 우리집도 콩밥,두부반찬 엄청 많이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20년뒤 정작 어머니 본인께서는 콩,두부 안좋아해서 우리만 먹였다는 말씀에 쇼크먹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커서도 반찬투정은 안하게됨
진짜 나도 초등학생 때 반장이 햄버거 쏠 때 그런 음식을 처음 먹어봤어. 근데 지금은 나이 먹고 보니까 감사해 진짜.. 부모님 덕에 안정적인 건강을 가질 수 있는 식습관을 가졌어.
어릴때 너무 억제하면 나중에 리미트 터지는데...
나도 라면 좋아하는데 어릴때 못 먹어서 지금은 라면 미친듯이 퍼먹음
Ryous3435🛸💜🎹✨
맞음. 맨날천날 저런 것만 먹이면 안 좋겠지만 아예 안 먹이는 것도 건강한게 아니라 봄
진정한 책임없는 쾌락!
떠오르는 황해의 그 장면
삼촌이 최고야
나중에 이런거 안당하려면 많이 먹여야지..
하정우가?
나도 내 인생 첫 떡볶이가 고모부가 사준 거였지... 근데 왜 이혼당할 짓을 하셨어요... 엣휴...
썰 풀어라
타락물이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줘야지 무턱대고 못 먹게하면 큰일남
저러다 나중에 성인되고 독립하면 그동안 못 먹었던거 반동오는 경우 많다
반동분자한테 잡히는구나...
..이젠 예전으로 못 돌아가..
내가 조카들 놀러와서 피자를 사준적이 있는데, 그걸 허락을 받고, 이번만 먹어 하는데 진짜 애들 어떻게 키우나 앞으로 보자 생각했다.
근데, 건강식이니 뭐니 따지면서 먹이는 부모중에 제대로 영양학 겉 핥기로라도 공부한 사람 단 한명도 못봄. 걍 어디서 줏어들은 나트륨이 몸에 안좋대~~, 고기가 나쁘대~~ 이딴 잡소리만 줏어듣고 그걸 저항도 못하는 애한테 강요함.
거머....즐겁게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