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올해 3월달에 업체 불러서 유입로 막고 약치고
6월달에 업체 불러서
유입로 추가로 막고약치고
한동안 안보이다가
어제 주방 바닥에서
약먹고 뒤집어져 있는거 발견
시발 도대체 어디서 들어온거지.....
내가 하수구도 다 막아놓고
창문틀도 다 막아놓고
현관문도 다막아놓고
실리콘으로 벽 틈새도 다바르고
별 지랄을 다해도
꼭 이렇게 보인단 말이지...
일단 약쳐먹고 뒤집어져 있는걸 보면
아직 약은 제대로 작용한다는건데...
ㅇㅇ
올해 3월달에 업체 불러서 유입로 막고 약치고
6월달에 업체 불러서
유입로 추가로 막고약치고
한동안 안보이다가
어제 주방 바닥에서
약먹고 뒤집어져 있는거 발견
시발 도대체 어디서 들어온거지.....
내가 하수구도 다 막아놓고
창문틀도 다 막아놓고
현관문도 다막아놓고
실리콘으로 벽 틈새도 다바르고
별 지랄을 다해도
꼭 이렇게 보인단 말이지...
일단 약쳐먹고 뒤집어져 있는걸 보면
아직 약은 제대로 작용한다는건데...
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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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막았다싶어도 콘크리트 깨진 사이로 들어오는경우도 있고 진짜 징글징글함..
실리콘으로 틈새 보이는곳마다 다 막았는데도 이럼....
이사오기전부터 있던거 아니야? 나도 이사올 때부터 바퀴벌레 너무 심하게 나왔는데...존나 짜증이남...집주인이 살던 집인데 집주인 내외는 대체 집안에서 뭔 짓을 했길래 집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건지 의문
한번 박멸하긴 했거든. 거의 반년동안 안나왔었어
개미가 있으면 바퀴가 안나오기는 하는데...(????)
서로 반땅 긋고 공존하던데
그럼 더 지옥이네...
진짜 개짜증남. 방역업체 아저씨도 흠, 어디로 들어오는걸까요? 이정도면 안나와야 정상인데[ 막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