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살려고 했는데 투신 때문에 어머니는 살해(당한 줄 알았음)
할배 밑으로 들어가서 무술 배우고 대회 한번 나가보래서 우승하고 원수 같은 투신 때려 잡았더니 할배가 머리에 총알 먹임
가까스로 살아서 숨어다니던 와중에 할배한테 붙잡혀서 애비한테 힘 다 빨리나 싶었다가 탈출
어찌저찌해세 재벌 총수가 되었는데 아자젤이라는 놈 쓰러트려야 한대서 일부러 전쟁 일으키고 결국엔 아자젤 잡는데 성공하는데 아무도 진이 자기희생 한거는 모름
또 도망다니다 기절했더니 일어나니까 이제는 애비를 두들겨 패달래
애비 줘패놓으니까 이젠 죽은 줄 알았던 할배가 또 살아돌아왔네?
할배가 기억을 잃어서 다행이긴 한데 철권 스토리 특성상 기억 찾겠지 ㅋㅋㅋ
기억 찾았어 이미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 입장에선 차라리 지옥을 가고 말겠다 라고 할 지도 몰라....
그런 내 삶의 한줄기 빛은 너였다 화랑!
그나마 나중에 알게된 삼촌이랑 피 안이어진 삼촌이 사람같이 굴어주니...
근데 팔자에도 없던 고모가 튀어나오는데...
고모(나보다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