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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고 소문나서 티비 나오거나 그런가게들 찾아가서 정작 먹어보면 왜싼지 알거같은 맛이더라. 재료를 최대한 아낀느낌. 물을 많이 탓다거나 등등 뭐 근처에 있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가서 먹을만은 할텐데 좀 멀리있으면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한건 아님
요즘 물가 생각하면 납득이 될 것 같음
2천원이면 어르신들은 충분히 드실듯
싸다고 소문나서 티비 나오거나 그런가게들 찾아가서 정작 먹어보면 왜싼지 알거같은 맛이더라. 재료를 최대한 아낀느낌. 물을 많이 탓다거나 등등 뭐 근처에 있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가서 먹을만은 할텐데 좀 멀리있으면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한건 아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