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정도면 약과지~'의 만만한 과자 약과에 대한, 의외의 진실
02:27
cucul🌸
|
02:26
나루가백점프
|
02:26
Mario 64
|
02:26
WaitingForLove
|
02:26
루리웹-3178988217
|
02:26
뿍스
|
02:25
찌찌참마도
|
02:25
검거된 강도
|
02:24
Lv1나나
|
02:24
루리웹-9697179993
|
02:24
당신의피로물질
|
02:24
닭집장남
|
02:24
말랑냥이뱃살
|
02:23
멍한사람
|
02:23
감염된 민간인
|
02:23
스치프
|
02:22
charka
|
02:22
메이룬스 데이건
|
02:22
AceSaga
|
02:22
▶
|
02:22
Todd Howard
|
02:22
정의의 버섯돌
|
02:20
고추참치마요
|
02:20
루나이트
|
02:20
chi프틴
|
02:20
오카룽
|
02:20
달콤쌉쌀한 추억
|
02:20
▶
|
'이정도는 약과지'를 요즘 말로하면 '상타치'? 라고 하면 되려나?
'이정도는 약과지'를 요즘 말로하면 '상타치'? 라고 하면 되려나?
약과가 '별 거 아니다'란 뜻으로 쓰였으니까 반대 아닐까?
칼로리도 무시무시함 하나에 200은 기본으로 나옴
곡물가루를 튀겨서 꿀이나 시럽에 절이는 부류는 다들 칼로리가 폭발하더라.
난 어원이 이정도 아픈건 약과만 먹어도 낫는단 소리로 예상했음.
속담에서 당시 귀한 음식이 '별 거 아니다'라고 쓰이는 이유가 궁금하긴 해.
검색해보니까 뇌물로 많이쓰였는데 나중에 가면 약과정도면 뇌물중에 최하품이되어서. 에이 약과네 이래됬다고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