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7
|
4
|
1049
12:26
|
사격중지
|
24
|
9
|
3482
12:23
|
지로보
|
15
|
6
|
1456
12:23
|
Prophe12t
|
85
|
25
|
8625
12:20
|
MaineventMafia
|
52
|
43
|
6405
12:18
|
aespaKarina
|
43
|
17
|
6993
12:18
|
얼리노답터
|
40
|
19
|
3528
12:17
|
Arche-Blade
|
30
|
31
|
5430
12:17
|
루리웹-713143637271
|
85
|
30
|
7935
12:16
|
좌절중orz
|
42
|
13
|
4669
12:16
|
행복한강아지
|
68
|
25
|
5933
12:15
|
밍먕밀먕밍먕먕
|
88
|
26
|
7939
12:15
|
5324
|
19
|
23
|
5928
12:15
|
지나가던사람
|
19
|
8
|
2643
12:15
|
루리웹-8488990305
|
53
|
17
|
7767
12:13
|
익스터미나투스mk2
|
45
|
13
|
6975
12:12
|
은발 미소녀
|
15
|
9
|
1248
12:12
|
루리웹-1597531891
|
34
|
27
|
4920
12:12
|
샤아WAAAGH나블
|
34
|
28
|
6792
12:10
|
Prophe12t
|
85
|
44
|
10815
12:07
|
포카혼타스1
|
54
|
33
|
8880
12:06
|
고루시
|
93
|
71
|
11075
12:05
|
Blue_Mouse
|
63
|
35
|
7589
12:03
|
머머리훈타
|
118
|
42
|
14078
12:03
|
TooFast
|
14
|
8
|
1119
12:02
|
모노크롬 메모리
|
9
|
2
|
354
12:00
|
라스트오리진잘되게해주세요
|
101
|
27
|
13024
12:00
|
데어라이트
|
38
|
14
|
10339
11:59
|
리스프
|
췌장암 말기면 에고..
의외로 젊은 층으로 암 환자가 많다더라.. 진짜 조심해야할듯..
하....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제발 기적이 있기를
암중 가장 악성에 치료법도 아직 확립이 잘 안된 암이긴하지만 침범 범위에따라 중임자 치료도 가능해서 잘 치료됐음 좋겠내.
아이고,,,
말기로 주변에 전이되서야 알게되는게 많아서 걍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함...
아는게 그래도 좋지 않겠냐 싶겠다가도 안다고 남은 시간을 진짜 즐기며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면 오히려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둘 다 힘들거 같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미래만 준비하다 갑자기 돌연사 하시는 경우를 보면 너무 허망하기도 하고 참.
아이고,,,
췌장암 말기면 에고..
하....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제발 기적이 있기를
의외로 젊은 층으로 암 환자가 많다더라.. 진짜 조심해야할듯..
아ㅠㅠ
아이고... 말기암이라니 ㅠㅠ
췌장이 안쪽에있어서 발견하기 진짜 힘들다며
도프제
말기로 주변에 전이되서야 알게되는게 많아서 걍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함...
시벌 무섭다..
와... 진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네 기적이 있었으면 좋겠다
암중 가장 악성에 치료법도 아직 확립이 잘 안된 암이긴하지만 침범 범위에따라 중임자 치료도 가능해서 잘 치료됐음 좋겠내.
췌장암 말기는 중입자 안되..
그라긴하지 4기면 전이단계는 이미 넘었으니까 그래도 기적적으로 세포독성 항암제가 먹혀서 크기 줄이는거 가능하다니까 그럼 가능하긴할거
항상 잠을 충분히 잡시다...
요즘 부쩍 나의 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 만약 내가 저런 입장이 되면 난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까 싶음. 남은 시간을 아는 게 축복일까 불행일까
포이포이
아는게 그래도 좋지 않겠냐 싶겠다가도 안다고 남은 시간을 진짜 즐기며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면 오히려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둘 다 힘들거 같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미래만 준비하다 갑자기 돌연사 하시는 경우를 보면 너무 허망하기도 하고 참.
뭔가 덤덤하게 적으셔서 더 마음이 안좋네....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아이고....
기적이 일어나길..
후회없이 살자
아니...........
무섭다..
췌장암이 무서운게... 운좋아서 다른거 때문에 검사하다 조기 발견된거 아닌이상... 몸에 이상증상 생겨서 검사 받으러 가면 대부분이 최악인 상황이래... 사전 전조증상도 없고... 최악으로 안좋아 질때까지 침묵해서 무섭다던데...
정말 모른다. 엄청 건강하고 식습관 잘하고 운동 다 해도 나와.
혈액암도 그럼. 꾸둔히 한 병원서 건강검진 받으면서 데이터가 쌓이면 의료진들이 조기 발견할 확율이 올라가긴한다
조기 발견 되도 쉽지 않음.
건강검진 좀 잘 받자...
건강검진할때 꼭 2~3년마다 초음파랑 ct 찍자
방사선 치료를 받길... 우리 아버지도 췌장암으로 가셨는데, 체내 투여식인 항암 치료를 했더니 몸에서는 암수치가 떨어졌는데 머리로 다 가버려서 마지막엔 종양이 세 개나 생겨서 꽤 비참하게 갔음.
ㅠㅠ 무서워...
스팀게임 슈퍼피플 개발사 직원이네 ㄷㄷ
휴...나도 췌장에 물혹 가지고 있어서 매년 검사 받으러 가는데 진짜 술도 못마신다. 딱히 통증같은게 있는건 아닌데 공포는 상당하다
암은 건강 관리 잘 해도 걸릴 수 있다지만, 후천적으로 정말 나쁜 생활습관은 잠이 부족한 거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