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말하면 4장때 단점이 그거였음
상중하 스토리 배분
5장때는 그래도 상중에 흥미로운 인물이나 요소가 계속 나와서 신경 좀 쓰는구나 느낌이 있었고
6장에서는 그냥 상중하가 다 전개를 예상하기 힘들정도로 충격적이었고
7장에서는 전투 빨리 끝내면 중편이 상편 비해서 좀 짧나?라는 느낌 받을 수 있는 정도였고
8장은 홍루몽 분량이 분량이니 상중하 고봉밥 맥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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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말하면 4장때 단점이 그거였음
상중하 스토리 배분
5장때는 그래도 상중에 흥미로운 인물이나 요소가 계속 나와서 신경 좀 쓰는구나 느낌이 있었고
6장에서는 그냥 상중하가 다 전개를 예상하기 힘들정도로 충격적이었고
7장에서는 전투 빨리 끝내면 중편이 상편 비해서 좀 짧나?라는 느낌 받을 수 있는 정도였고
8장은 홍루몽 분량이 분량이니 상중하 고봉밥 맥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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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가 강렬해서 상편이 묻혀지는데 상편도 도입부로 관심 꽤 모으긴 했음 해결사라고 나온 애들이나 혈귀들이 운영하는데 혈귀사냥타임이란 어트랙션이 있는 놀이공원이나 서로 대화가 전혀 안맞물리는 이발사와 돈키호테 등등
원래 이전 템포였으면 상편에서 P사 배경이랑 설정등 설명파트에 새로운 인물들 만나는데서 그치고 중편에서 놀이공원 진입하고 하편에서 던전 진입했을듯 적절하게 상편에서 나눠가졌다고 생각함
난 5장은 조금 아쉽더라 메인 빌런인 선장님이 하편에 몰빵이라 뭔가 등장 분량이 좀 아쉬워
성우분 연기로 속이고 있는 부분이지 그거 ㅋㅋ 분량보면 엄청 짧게 나온건데도 엄청나게 강렬한 인상을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