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초기 밸런스 완전히 산으로 가버린 풍속성파티
거기의 핵심 캐릭터는 풍속성 가챠캐릭터고 나머지는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배포에 가까운 캐릭터들
한달이 지나 풍속성 한정픽업 시작하고 이벤트로 풍속이 약점인 보상 짱짱한 던전까지 냄
그거 끝난 직후에 바로 그 가챠캐만 냅두고 나머지 부품을 죄다 하향때려서 성능 반의반의반토막을 내버림
그리고 바로 크리스마스 들어가서 한정 동시 3개 내버린다음에 신년으로 한정으로 미친 성능의 캐릭터 냄
이 모든게 출시 한달만에 벌어진 일이고 이후 월드플리퍼는 퍼리발사대가 된 다음에 섭종했다
게임은 할만했는데 미래시가 암울했고 한섭도 결국 일섭 섭종으로 같이 따라간 겜...
난 일섭으로 오픈하자마자 했음 ㅋㅋㅋㅋ 시발
인생을 거품처럼 살다간 게임
사이게가 작정하고 돌아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시라고 해야되나 사이게 버프 받고 승승장구하던 겜이 그 사건으로 그대로 꼬라박는거보고 존나 얼척없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