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놀이동산 놀이기구 안전벨트가 안 맞아서
"이거 안 껴지는데 어떡하죠?"라고 운행하시는 분한테 물어봤더니.
"어쩔 수 없지. 뭐."
라는 말을 듣고는
안전바만 살짝 더 조이고 그대로 놀이기구 운행 시작했던 적이 있음
토네이도 비슷한 놀이기구였음
나는 놀이동산 놀이기구 안전벨트가 안 맞아서
"이거 안 껴지는데 어떡하죠?"라고 운행하시는 분한테 물어봤더니.
"어쩔 수 없지. 뭐."
라는 말을 듣고는
안전바만 살짝 더 조이고 그대로 놀이기구 운행 시작했던 적이 있음
토네이도 비슷한 놀이기구였음
미친건가?...
위병소 야간근무 들어가서 졸았는데 깨고나니까 부대 안에 있던 간부 차가 없어짐
두번째 참가해본 자전거 대회에서 내리막 노브레이크로 70km/h 끊어봄. 그리고 그때 옆을 스쳐서 내려가는 사람이 있었음.
공중회전 놀이기구에서 안전바를 가슴에 받치는 걸 모르고 그 사이에 들어가는 게 맞는 줄 알고 그러고 있다가 가동 직전에 쎄함을 느끼고 다시 안전바를 가슴에 대서 살았음. 안 그랬음 죽었음.
여친이랑 헤어지려고 집앞 놀이터로 나와 이랬는데(그 전부터 헤어질거라는 늬앙스랑 분위기 풍김. 아마 전여친도 내가 그 얘기 할건줄 알았을 거임) 전 여친이 식칼 들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