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미카와 이상한 방에 갇혔다.manhwa
왜 나에 대한 기준만 어쩌고저쩌고
빛의숯뎅이
왜 나에 대한 기준만 어쩌고저쩌고
우호우호
미카는 대단해
그냥 뽑뽀좀 해주지..
미카: 부수는 건 센세의 마음이야!
센세가 못열게 사실 문도 뒤에서 막아줬을텐데 결국은 부탁을 거절못해서 벽을 부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