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옆집 할매가 밥주는데 빌라 다른 사람들도 고양이 좋아하는거같음
ㄴ
집 놓니 말라니까 기어코 또 집두네
아니 집에 데려가사 키우라고
일이년이면 죽으니까 참으라더니 줄기는 커녕 반년만이
열마리로 불어난거
그나마 입양보내서 일곱마리 남았네 ㅅㅂ
정도것해야지 사람 다니는 귱동현관에다 저지랄
사람 드나들 때 안에 들어와서꺼내달라고 계속 야옹거려
새벽에도 그지랄해서 깨
사람 무서워하지도 않고 발구르고 소리질러도 도망안가고 더 오더라
울 애기한테 하악질이나 하고
레몬즙 그쪽으로 뿌려도 도망 안가더라
울 애기한테 하악질 했다 애기 고양이 무서워서 저쪽길로는 안가려고 운다 이런얘기 했는데도 안통함
할매 ㄴ맨날 울애기 보면 이쁘다더니 하더니 시발
로또되사 이사가구싶다 하 ㅠ
진짜 유독 고양이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같음 아니 불쌍했음 한마리일때 집에 데려갔어야지
정신병임 ㄹㅇ
고양이가 하악질은 죽이고 싶은 상대에게나 하는 거라던 것 같은데 아기 잘 보호해 ㅠㅠ
ㅅㅂ 그정도였어? 와 난 문앞에 있는거 그냥 문열면 밀리니까 비키라고 발구른건데 안비켜서 더 크게 발 구르니까 비키길래 문열고 애기랑 나가늗데 애기한테 하악 거리더러
사람한테 발톱 드러내는 야생동물은 처분해야지
진짜 죧ㅂㅅ같은년들 진짜 시동걸때마다 저년들엔진에서 매일 고양이 한마리씩 나왔으면 좋겠음 그래야 남들 이해를하지
ㄴㄴㄴ 안잡아감 동물복지과로 얀결해주는데 저기가 이미 쟤들 구역이래 그래서 이동시키는것도 학대래 ㅋㅋㅋ 근데 동불복지과는 뭐 캣맘들한테 먹혀서 그런거같고 근데 알아보니 내가 이주방사 하는건 합법이라고는 하더라
미친
고양이가 하악질은 죽이고 싶은 상대에게나 하는 거라던 것 같은데 아기 잘 보호해 ㅠㅠ
ㅅㅂ 그정도였어? 와 난 문앞에 있는거 그냥 문열면 밀리니까 비키라고 발구른건데 안비켜서 더 크게 발 구르니까 비키길래 문열고 애기랑 나가늗데 애기한테 하악 거리더러
공포를 느끼거나 싸우려고 할때 하악질하는거라 냅두면 아기 공격할수있으니 조심해야함
그냥 단순한 위협이 아니었어?ㄷㄷ
위협맞음, 자기보다 큰 상대에 대한 공포 아니면 싸우려고 들때 하악질 하는거라 그상태에서 조금만 더 자극하면 공격할수있음
윗 댓글에서 죽이고 싶은상대에게만 하는게 하악질이라길래..ㄷㄷ
캣맘 ㅂㅅ인거랑 별개로 고양이 하악질이 그정도는 아님 솔직히 주인이 병원냄새 묻히고 와도 하악질하고 지랑 같이 합사 된 고양이가 이상한 냄새나도 하악질하고 장난치다가 삔또상해도 하악질함 걍 지 기분 ㅈ같으니까 건들지 마라, 더 건들면 우리 ㅈ같아진다 이정도 표현이지, ‘너 죽인다‘ 이건 아님
야생 길고양이들이랑 집고양이는 다르다고 보는데...
처음 들어보는 말임. 2마리 키우는 집사인데 같이 사는 고양이 두마리끼리도 가끔 하는게 하악질이고 민감한 곳 건드리면 하지 말라는 뜻으로도 하는게 하악질임.
야생 씹패럴도 집고양이도 똑같음 집에서 기르는 늑대랑 산에서 있는 늑대랑 ㅈ같을때 으르렁거리는 의미가 달라지는건 아님
"너를 죽이겠다"라는 뜻이라고 옛날에 들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야?
좀 첨언하면 길에 다니는 야생 패럴 데리고와서 집에 들인다고 얘 야생성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집고양이 야생고양이 구분하는건 무의미함 구분하려면 대에 대에 대를 거쳐서 인간에게 붙어사는게 익숙하게 개량된 품종고양이랑 야생고양이의 차이를 이야기해야지 북미에서 남부 야생에 코요테 집에 들인다고 얘랑 말티푸랑 같아지는게 아님 물론 걔네 으르렁거리는건 의미는 동일함 애들 행동의 극단에서 공격성이나 야생성이 어디까지 나타나는지 차이지
개소리임 저거 고양이 수의사가 기르는 고양이나 고양이 품종묘 중에서도 순하다는 샴이나 랙돌 기르는 유투버들 고양이도 지 기분 ㅈ같으면 하악질함 하악질은 걍 인간이 ‘하 ㅅㅂ롬아!‘ 하는정도임
ㅋㅋㅋㅋ 기분나쁘면 주인한테 하악질 하는 고양이들도 있는데 주인들 다 죽었겠다
정신병임 ㄹㅇ
진짜 유독 고양이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같음 아니 불쌍했음 한마리일때 집에 데려갔어야지
책임없는 쾌락만 맛보고 싶은 이기적인 년들
노숙자 불쌍하지만 집에는 안데려가는 것과 비슷한 것 아닐까?
구청같은데 말하면 다 잡아갈껄?
ㄴㄴㄴ 안잡아감 동물복지과로 얀결해주는데 저기가 이미 쟤들 구역이래 그래서 이동시키는것도 학대래 ㅋㅋㅋ 근데 동불복지과는 뭐 캣맘들한테 먹혀서 그런거같고 근데 알아보니 내가 이주방사 하는건 합법이라고는 하더라
내가 몇번이나 통화했는데 자기네는 할수있는게 없대
안해주면 원래 한단계식 위로 찔러 얘네들 안해준다고
공무집행 하면 민원 넣고 난리칠 모습이 선하긴 하다
그럼 상자에 담아 차로 실어 멀리 버리고 오는건 된다는거네?
안티캣맘 이라고 디씨 갤러리 있던데 거기 고양이 때문에, 또는 캣맘때문에 피해봐서 합법적으로 집앞에 고양이 치우는거 사례 모아놓은 애들이더라 거기 한번 봐바
ㅇㅇㅇ 근데 빌라 사람들이 나한테 지랄 안할까 걱정 전에 층소 보복한다고 나도 막 뛰고 그랬더니 동장 총무 전화와서 나한테 욕하고 소리치면서 정신 이상하다고 뭐라 그랬었음 윗집은 어쩔수 없능거고 나는 일부러 그러는거라고 그게 같냐고
ㅇㅇ 거기도 가봤는데 내가 실행력이 부족하다 ㅠ
나도 고민한적 있어서 찾다보니 본 갤러리고 거기 글 몇개 읽아보다보니 니 상황이랑 겹친 사람들 있어서 남겨봄 니 글이랑 이전글 보니 니 신원 특정되면 껄끄러운걸 넘어 피해볼수 있는 상항이고 공무원들이 친-캣맘이라 미적지근한 대응하거나 무시하려고 하는거같던데 그러면 오히려 더 이런데서 조언 구하기보다 법적으로 조지는 방법 찾아야되는데 그러려면 저기나 아니면 아파트 맘카페같은데에서 조져본 경험 있는 맘들한테 의견 구하는게 빠름
안잡아가 동네 들개도 잡아가라니까 선심 베풀어서 우리가게에서 키우라더라
아.. 실행력 부족하면.. 좀 답없긴 하다 근데 너 전에 글 보니 이사도 못가고 거기 살아야하는건 확정같더만 그럼 애기 위해서라도 뭘 하긴 해야할듯 길고양이 패럴들은 추우면 하수구 같은데 들어가서 보온하는 놈들도 많아서 애기 가까이 오면 안좋음 병균도 달고있고;;
남편이 빌라사람들이랑 부딪히기 싫대..
그럼 식초같은거 아주 작은 향수공병같은데에 넣거나캡사이신 같은거 물에 타가지고 빌라 cctv에 안 보이게 니가 들락날락할때 입구 주변에 뿌려두거나 애들 모여있으면 주변에 쓱 뿌려 절대 영상에 남지않게 각 잘 잡아서 쟤네 지네가 ㅈ같은거 없으면 계속 옴
레몬즙은 한통을 뿌려도 고양이쪽 향해 뿌려도 도망도 안가더라고 ㅋㅋ 식초는 효과 있나 모르겠네 ㅠ 에혀 근데 냄새땜에 티나지 않나
니가 뿌린거 못 잡아내면 거기서 똥내가 나도 지네가 어쩔거임? 물증없이 ㅈㄹ하면 역고소 박아야지
진짜 죧ㅂㅅ같은년들 진짜 시동걸때마다 저년들엔진에서 매일 고양이 한마리씩 나왔으면 좋겠음 그래야 남들 이해를하지
보통 캣맘들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망가져있는 부류가 많던데 차 없는 애들 더 많을걸
할매는 차 없을건데 일단 저기가 빌라 뒷문이라 앞에 주차장이랑 좀 분리되어 있어서 주차장쪽으로는 잘 안감 전에 한번 차밑으로 들러간건 봤는데 할매 아들은 차 있지 싶고 총무도 차 있긴 한데 하
내가 할매한테 저러다 차 엔진 들어가면 고소도 당한다고 말 했는데도
우리동넨 고양이가 사람보면 도망가던데 캣맘이 없어서 그런가
그래 불쌍해서 밥주고 싶으면 공동주택생활말고 단독주택에서 살지 왜저런다냐
사람한테 발톱 드러내는 야생동물은 처분해야지
아니 ㅅㅂ ㅈㄴ 많네
공동주택에서 저 ㅈㄹ은 ㅋㅋㅋㅋ
귀여우면 집에서 똥오줌 난장판까지 다 혼자서 오롯이 감당해야지 귀여운모습은 보고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은 뻔뻔한 쓰레기들
그저 귀여워서 먹이주는거 뿐이라 귀여운것보다 해로움을 더 크게 느끼는 사람한텐 유해조수일 뿐임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런마인드래, 친구인데! 밥 한번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친구고 아끼는거면, 추운밖에서 뒤지게 냅두지 말고 키워!! 쫌!
뭐 본인이 사과라고 주장하는 것을 하긴 했음
빌라 총무는 나한테 뭐라는지 알아? 옛날에 고양이 더 적었을 때 어차피 애들 로드킬 당해서 일이년밖에 못산다고 그때까지 참으랰ㅋㅋ 근데 더 늘어남 중성화도 시켰는데 그새 새끼 깜
누가 사과를 저렇게해...
어휴
고양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는 자기자신에게 취한 자의식 과잉 환자들이라서
그 캣맘전용 버튼 없어졌네? 기를 쓰고 내려버리더만 잘됐다
애들 다 들어오게 하고 캣맘 문 앞 바닥에 캣잎 가루나 츄르 뿌려놓으면 문지르면서 똥오줌 도배해놓고 그러려나
보니까 캣닢 가루로 팔던데 먼지 처럼 보이게 더 비벼서 으깨뒀다가 캣 맘 문 앞에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캣잎 가루 털어내면 캣 맘 집에 다 모이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눈에 보이는 증거도 없고 떼거리로 그 집에 몰아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옆집이라 고양이 들어오면 우리도 씨끄러움.. ㅠ
며칠 참으면 그 사람도 기겁하고 안줄 것 같기도 함 문 열 때마다 문앞에 고양이가 바글바글하고 집안으로 비집고 들어오기까지 한다면? 생각보다 괜찮을 수 있..나?음
캣맘에서 맘이란 단어도 빼고 캣년이라고 해야할거같은데
저건 진짜 많네 ㄷㄷ
지 인생 잘 사는 야생동물들에게 븅신같은 연민 느끼고 밥주는게 제일 븅신같은 짓거리지. 더군다나 고양이는 동체급대비 생태계 최상위 스펙의 포식자인 것을.
길↗냥이련들이 보호종 해치는것만 연간 수십건이지 ㅅㅂ 진짜 도른년들임 캣맘들
이 날씨에 얼어뒤지지도 않네
그 정도면 그냥 죽여 인터넷에서 괜찮은 칼 얼마 안해
좋은 캣맘은 죽은 캣맘 뿐이다
예전에 우리 아파트에 캣맘 있었는데 아파트 주민회장이 하지말라고 하니까 앙심품고 언론에 허위제보해서 캣맘단체 끌고 와서 동물학대 아파트라고 낙인찍음 ㅅㅂㅋㅋㅋㅋㅋ 주민회장이 극대노해서 온갖 법적조치 하고 캣맘은 사라졌는데 언론의 정정? 그딴건 없었음
캣맘집 찾아서 거기 앞에 먹이 놔줘야함 ㅋㅋㅋ
일단 주축은 옆집 할매
캣맘의 가장 큰 특징은 절대로 자기집으로 안데려감. 자기집은 죽어도 싫데 알레르기 그딴것도 아님 걍 싫데 ㅋㅋㅋ
캣맘,캣대디들은 고양이를 좋아한다가 아니라 약한 동물을 보살펴주는 '나' 에 대해 취한거임. 그런식으로 자존감을 채워야 할 정도로 심리적,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몰린 사람이라 대단히 편집증적이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함 어차피 말로 들어먹을 정신상태가 아닐 확률이 매우 높아서 굳이 말싸움 하지말고 급식대 옆에 해수구제 명목으로 쥐약과 타이레놀 섞어서 놓으면됨
그럼 나 신고하겠ㅈㅣ
무슨죄로 신고하나? 쥐가 들락거린다고 쥐약 설치했다하면
아 여기 쥐나오는데 ㅋㅋ 총무가 고양이땜에 쥐 줄었대
그건 입증 안되는 개소리고 할매가 주범이면 신고할 일도 없을거 같고 총무도 말도 안되는 소리. 어차피 고양이 사료는 쥐나 다른 동물들도 끌어들이는데
몰래 따라가서 집찾아낸 다음에 거기에 고양이밥그릇 존나 놔야함 스토킹했냐고하면 우연히 여기 밥주고싶어서 줬는데? 하면되고
빌라 옆집 할매
캣맘이 다른 동네 사람일 확률이 높을거 같다 빌라총무라는 놈도 알고도 묵인할수도 있고
ㄴㄴ 옆집 할매야 여기 빌라 구조가 좀 특이한데 내가 전에 한번 머라고 했더니 자기네 베란다 바깥 구덩이애 집이랑 밥그릇 두다가 다시 슬금슬금 현관쪽에 뭐 생기는중이고 하 할매는 자기도 아렇게 늘어나고 안떠날줄 몰랐다 그러고 총무는 할매도 피해자라그러고 내가 그럼 밥 주지 말라니까 동사무소에서 밥 주라그랬다는둥 아마 중성화하고 다시 풀어놓을때 밥 챙겾 라고 한걸 그렇게 받아들이나 번데 동사무소 확인하니 그런거 없다고 말 했는데도 계속 주네 ㅋㅋ 며칠전에도 고양이 들어와서 울어서 그할매 나온김에 말했더니 뭐 듣지도 않고 집이 더 생겼네
나같으면 걍입구에 물 확 뿌려버림
씨씨티비 있앙
저 지1랄하는 사람이 동네에 꽤 있었는데 외제차 한 대 해쳐먹는 사고 나니까 싹다 사라지더라 차주가 눈에 불을 킨 상태였고 관리사무소에서도 심각하게 본건지 CCTV까지 설치하고 나서 그냥 전멸함
주변에 캣맘 캣대디 없는것도 진짜 복이다 미친것들이 이 추운 날 좀 데려가지 지는 뜨끈한 방구석에서 아 오늘도 착한일 한 나 멋짐 이러고 자빠지고 쟤들은 오들오들 떨며 저기가 지 구역이라고 떠나지도 못하고 기다리다 얼어 죽고 ㅡㅡ
쓰레기 무단투기 같은걸로 찔러야하나 ;
얼어 죽지도 않아 ㅋㅋ
정신병자들 때문에 정상인이 피해보는 세상
본문처럼 남의 집 공동현관에 저러는건 좀 에바고...ㅋㅋ 그건 그렇고 캣맘에 대해 뭔가 나름대로 분석하는듯한 댓글들 보면 왜이렇게 오글거리는지 모르겠음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약한 동물을 보살펴주는 '나' 에 대해 취한거라 자의식 과잉이라 평하지만, 이런 댓글들 보면 뭔가 다양한 케이스를 생각하지 않고 획일화하거나 어디서 보고 나름 멋지다 생각한거에 꽂혀서, 인간의 근본 심리를 분석하는 멋진 나에 심취한 것 같아보임
남의집도 아니고 같은 빌라 사람이 불편하다 말을 해도 저러니 신고도 애매하고 미침
길고양이 밥주는게 고양이에게도 마냥 좋은일은 아님 이런런 어차피 목소리 큰쪽이 이기는건데 싫으니까 내쫒으라 말해봐야 니가 질거고 너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고양이를 위해선 이래선 안된다는 식으로 선동해보든가 설득이 아니라 니가 대장이 되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