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70이 장착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컴퓨터가 약 4년~5년 정도 되었습니다.
코인대란도 끝나서 글카 값도 안정되었겠다 슬슬 새 컴퓨터를 장만하고 싶은데.. 문제는 4천번대 출시의 루머입니다.
지금도 사실 옵션 타협하면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만, 컴퓨터는 제자리걸음에 모니터만 계속 올리다보니
모니터는 3840 2160의 권장해상도를 찍어버렸고.. 이 해상도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1080으로 게임하려니 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고사양 게임의 상징이라고 하면 레이트레이싱 옵션인데 이것도 뽐뿌에 큰 역할을 합니다.
원래는 PS5를 사려고 했었는데.. 마땅한 킬러 독점작도 없고 되팔이들이 슬슬 멸종의 수순을 보이다보니 구매의욕이 식더라고요. (군중심리의 무서움)
살 수 있을때 사고 만족하고 잊기
고민할 정도면 기다리는게 답. 4천대 평좋으면 속뒤집어집니다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267033 4090 10 월에 나온다고 함 그러면 4080은 11월 4070은 12월에 나옴 그리고 4000번대는 전기 엄청나게 먹음
버티느냐 못버티냐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당장 반드시 필요하다면 사고 그렇지 않다면 기다리는거죠
각 주요 부품들 전체적인 세대 교체 및 안정화를 기다리는거면 모를까 저라면 지금 상황에선 굳이 4천번 안기다릴거 같습니다
살 수 있을때 사고 만족하고 잊기
QuattroCento
각 주요 부품들 전체적인 세대 교체 및 안정화를 기다리는거면 모를까 저라면 지금 상황에선 굳이 4천번 안기다릴거 같습니다
저랑 비슷한 사양이네요. 저는 1080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라이젠2600+1080으로 스파5 4k 60프레임 문제없고, 레데리2는 4k 저옵으로 클리어) 4천번대 9월 출시 예상하는데 몇 개월 지나면 성능, 가격 썰이 풀릴 겁니다.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267033 4090 10 월에 나온다고 함 그러면 4080은 11월 4070은 12월에 나옴 그리고 4000번대는 전기 엄청나게 먹음
버티느냐 못버티냐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당장 반드시 필요하다면 사고 그렇지 않다면 기다리는거죠
저도 1070Ti라서 구매각 보고 있었는데 전기 사용량 보고 관두고 30XX 살까 고민 중이네요. 40XX는 더울 때 에어컨 켜고 게임하면 에어컨 두대 틀어두는 수준될 것 같더군요...
사야겠다 싶을 때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작년에 글카 3080으로 바꾸고 올해 12700 등으로 나머지 세팅 바꿨는데 살 때마다 남들이 존버해서 4천번 가라, 13세대 나오는거 보고 사라 해도 그냥 사고 만족 중입니다. 그리고 플5는 독점작 하실거 아니면 여러 부분에서 '고사양' PC에 비해 아쉬운 부분은 사실입니다. 저도 스파이더맨이나 저지 아이즈 같은 독점작만 플스로 하고 있네요.
저는 ddr5 와 파워 때문에 기다리겠습니다.
. 님같은 사람에게 정답 뒤지기 직전에 그래픽카드 사기 .
고민할 정도면 기다리는게 답. 4천대 평좋으면 속뒤집어집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에 따라 존버해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전 견적냈습니다 ㅎㅎ 당장 쓸꺼다보니 이미 나와서 안정성이나 성능등 검증받은 것들로 안전하게 갑니다 아직 안나온거 어떨지 모를걸 기다리는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첫댓처럼 살수있을때 사고 잊으려구여
6월초 80슈프림이 혜택가 지금 견적낸 가격정도로 나왔었습니다.
초기에 빠르게 4090사기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