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톤 셀렉터가 있는데, 이건 아날로그 스틱처럼 휭휭 돌아가네요. 아직은 못 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여튼 노멀 난이도의 경력모드로 잠깐 즐겨봤는데, RATM의 탐모렐로가 도전해오는 부분까지만 했네요. 제가 아직 플레이에 완전히 적응이 안되서 실수연발+GG를 쳤지만 적응만 된다면야 흥미도 올라가고 할 것 같습니다.
디폴트 옵션으로 하면 약간 빨리 치는게 판정이 좋네요. 처음에는 '제대로 치는데 왠 삑사리?'했어요. 옵션에서 약간의 딜레이를 줘야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재미 있네요. 곡도 곡이고 플레이 자체가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밴드에서 기타를 친 적이 있는데 요건 소위 장난감 기타인데도 살짝 그 느낌이 나네요ㅋㅋ
여하튼 더 즐겨본 뒤에 또다른 소감문을 올리기로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