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경험한 cpu에 대한 충격과 공포....들
저번주 msi 오버 페스티발에서 한 참가자의 aio cpu쿨러.
저 쿨러로 5.3g 레코드를 달성했습니다..
참고로 cpu는 i7 6700k 입니다.
제가 저번주 MSI 오버클럭킹 패스티발에 참가했었는데..
행사가 다 끝나고 정리중에 제가 본
실제로 일어난 충격과 공포의 사진입니다..
저 상황인데 5100.04 MHz 를 찍었다는..ㄷㄷㄷㄷ
저 만행을 저지른 장본인 왈. "나보다 오버 못한사람들은 뭐지?"
저 만행을 일으킨 참가팀의 이름은 차마 밝힐수 없...Z
그리고 어제..
아는분 사무실에서..
같이 케이스 갈이하는김에..
서멀좀 재도포하려고했는데..
충격과 공포 그자체....입니다.
스티커의 접착제가 늘러붙어있...
더욱 무서운건 2년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