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로 구성 다 하고 누수테스트 전에 휴지를 박아놨습니다.
30분정도 돌렸는데 누수 증상이 안나와서 다행입니다.
피팅 돌리는데 손이 정말 아프네요...ㅠㅠ
완성한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원래 마지막 수로를 일자로 내리려고 했는데 LED를 가려서 중간으로 밀어넣었습니다.
600ml 냉각수 한통 거의 딱 맞춰썼습니다.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링팬 140mm짜리 컨트롤러가 말을 안듣네요...하하하하하하핳......
다해놓고 마지막에 컨트롤러가 배신했습니다.
생각보다 커수냉이 힘들지는 않았지만 피팅 쪼이는거와 수로 끼우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피팅 몇개 더 추가해서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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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기 게시글에 올라갔네요. 감사합니다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cpu는 풀로드까지 안올라서 확인을 안했는데 70도 전후로 알고있습니다 gpu는 63도가 최대였습니다
수냉 진짜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도미램 8GB X 8 = 64GB 맞추는데 라이트바 포함해서 60만원 정도일텐데 풀뱅 하시죠
지금 8x4인데 x79는 풀뱅시 엄청난 오류와 오버가 힘들어서 4x8에서 8x4로 바꿨습니다
방 온도가...
ㅇ...이거 이전 수냉 드립 맞나요...ㄷㄷ
뒤쪽에 여유가 잇었으면 호수를 뒤판으로 돌렷으면 살짝더 깔끔 하지 않앗을까 하는 지나가던 허접이 이런 댓글 써봅니다. 아.. 그리고 링팬 컨트롤러가 말이 많더군요... 파워들어가면 불이 천천이 켜지는 경우도 잇다고 하고.,.. 역시 수냉은 멋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