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게임을 쉽게 질려하는 타입이라 살면서 가장 오래 해본 2002년도에 라그하임 1달 이후로 흐지부지 하다가 1년전부터 아예 게임을 끊었다가 새로 온라인게임을 해봤습니다. 맨날 콘솔만 하니까 사람들과의 대화가 목말라서 저희 집이 좋은 컴퓨터는 아니라 걱정했는데 잘 돌아가줘서 고맙네요. 근데 게임이 좀 많이 어려운듯, 조금더 해봐야 알듯
그라나도 에스파다
라그하임 오랜만에 들어본 제목이네요 ㅋ
이거 오베때 진짜 ㅋㅋ 다들 워록 나오면 슴가에 눈이 멀어서 워록 꼭 넣어다니고
접으시길 진짜 이게임은 안된다고 말씀드립니다. 현질없이는 게임못합니다.
라그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게 못됨 현질없이 하기가 불가능함요.
이겜은 커뮤니티성이 좀 거시기한디 ㅎㅎ;
자동사냥이 되는데 할게 더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