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0넘어가면서부터 이걸 어떻게 키우나.. 걱정했는데 친구 만렙룬나로 봉몰해가면서 렙업시키고
마지막 남은 50% 가량은 91퀘 클리어 해가면서 닼프잡고 업..
원래 전투비숍으로 갈 생각이었으나 파티 몇 번 해보면서 '보조가 낫겠구나..' 싶어서 결국 보조로 전향..
들고있던 9덥본 베햄은 9댕자+갱스로 바꿨는데 잘 바꾼건지 어떤진 모르겠음.. 워커카드는 비싸게 샀으나 9베햄은 직접 띄운거라..
아무튼 하프를 한 번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거라 전승 포함해서 하루에 100업 가까이 했는데.. 미친거같음..
이젠 로나 만들어야지..
하다보면 참 그지같은 게임이다 생각드는데도 계속 하고 있음.. 솔플은 재밌지만 렙업이 더디고 파플은 빠르지만 븅신같음
크리스마스고 자시고 어차피 휴일일 뿐이야..
하다보면 참 그지같은 게임이다 생각드는데도 계속 하고 있음..(2) 요즘은 지옥같은 끊김 때문에 잘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