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자는 1과 2는 진작에 엔딩을 봤지만 3는 아직 못해봤네요. 1은 스토리만 빼면 나쁘지 않았으나, 2는 영 아니올씨다 싶어서 엔딩 본 후 며칠만에 중고 처분을 했었는데... 3는 전체적인 평이 어떻나요? 만약 한다면 플랫폼은 어떤 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2. 레슬레리아나는 다른 건 다 둘째치고 가챠질 해야하는 모바일게임이 정식 시리즈라고 해서 전혀 눈길도 안주고 있었는데... 생각나서 확인해보니, 곧 있으면 일본 외 지역에서도 발매라고 되어있네요. 실제 해보신 분들의 평을 알고 싶습니다.
3. 신비 시리즈는 소피2를 제외하고는 모두 PS 기준으로 플래티넘까지 땄습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를 소피로 입문을 해서 재밌게 했는데, 그 다음인 피리스에서는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습니다만...(둘 다 비타로 했습니다) 리디&수르는 큰 문제 없이 플레이를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소피2도 나왔네요. 소피2는 어떤가요?
4. 마지막으로 네르케의 DLC인 엑스트라 스토리를 해보신 분들의 평도 궁금합니다. 엑스트라 스토리 값이 11000원인데, 그 값을 하나요? DLC는 별도로 할인을 안해서 싸게 살 방법이 없는듯한데, 그 값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네르케를 재밌게 한 사람이며, 개인적으로는 네르케라는 캐릭터가 이 작품 하나만 나오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1. 대체적으로 1,2보다 호평입니다. 플랫폼 이슈는 없었던거로 기억하고 있어서 편하신거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패스 3. 전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취향에 따라 라이자3이 더 재밌다 소피2가 재밌다로 나뉘는정도 4.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