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 컨셉은 완전 신규 연금술사 분을 위한 개념잡기 입니다.
선배분들에게는 식상할수 있으니 보기 지겨우시면 넘어가세요.
댓글로 부연설명은 대환영입니다.
그리고 일단 가준은 최신작품인 라이자2로 잡았습니다.
라이자 1도 괜찮지만 2푠이 1편의 연금을 완전 수용하였으므로 같은거라 보면 되니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라이자 더불어서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연금술이라는 것은
"아이템을 만드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러면 아이템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냐로 넘어가는대요.
무엇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한 법입니다.
즉 연금술은
"재료를 섞어서(조합해서) 아이템을 만드는 행위" 인겁니다.
그러면 저 연금술로 만드는 아이템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라는 아야기도 할수있습니다.
아틀리에에서 연금술로는 모든 종류의 아이템을 만듭니다.
무기, 방어구, 소모품, 연금술 재료까지 모든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만들수 있죠.
바로 이것이 "연금술"입니다.
연금술의 개념은 여기까지하고 이해가 안되거나 테마안에서 궁금하신분은 댓글이나 게시판에 질문하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