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은 재료에 관한 글입니다.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라이자 시리즈에서 재료란 무엇인가를 가장 바닥부터 써볼까 합니다.
연금술에는 재료가 들어갑니다.
예로서 방어구를 만들기 위해서 클로스 같은 천이 필요하고 그 클로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종류가 필요 하지요.
이렇듯 재료라하는것은 매우 많습니다.
지나가다 도끼로 부순 돌맹이가 폭탄 재료가 되고 길가다가 주운 밤송이(아틀리에 시리즈에선 성게로 표현하죠. 왜????)로도
폭탄을 만듭니다.
연금술로도 연금술 재료를 만들죠.
즉 아틀리에 시리즈는 눈에 버이는 모든것이 재료입니다.
무기나 방어구도 재료로 삼아서 다른 재료로 삼는 시리즈도 있었죠.
그럼 재료는 어떻게 얻을수 있을까요?
재료를 얻는 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필드 채집, 전투 전리품, 연금술
필드에서 획득이 가능하다는 버튼이 뜨면 채집이 가능하고, 특정도구가 있어야만 하는 채집물도 있고
특정 시가애만 얻는 채집물도 있었습니다.(라이자 시리즈에서는 특정 시기 획득은 사라졌습니다.)
전투 전리품은 정예몬스터의 경우에 특별한 재료나 특별한 특성(따로 이야기할 테마 입니다.)을 가진 재료를 드랍하죠.
연금술로 얻는 재료는 위의 두 경우를 조합해서 특정템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만듭니다.
재료의 개념은 이렇게 하고 재료 심화편은 재료의 속성과 카테고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