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시절 캠페인판대전략2 하면서 적턴 넘어가는 동안
라면 한개 끓여먹고 오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그래도 엄청 재미있게 했고....
몇년전에 껨보이로 어드밴스워 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재미를 느꼈지만...
이번에 PSP로 대전략이 나와 줘서 정말 좋습니다.
국전에서 4.8 주고 구입했구요..
근데...
미션은 지금 6개인가까지 깼는데 할만한것같고
시나리오는 생각보다 좀 어렵네요....
탱크랑 자주포 만들어서 마구 보내면 처음엔 좀 미는듯하다가
하나둘씩 숫자가 줄고....
점점 자금압박에 시달리기 시작하면서....
패색이 짙어지는...ㅜ_ㅡ
하다보면 늘긴 하겠지만...좋은 전략 팁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그럼 대전략 게이머들 화이팅~
라면 한개 끓여먹고 오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그래도 엄청 재미있게 했고....
몇년전에 껨보이로 어드밴스워 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재미를 느꼈지만...
이번에 PSP로 대전략이 나와 줘서 정말 좋습니다.
국전에서 4.8 주고 구입했구요..
근데...
미션은 지금 6개인가까지 깼는데 할만한것같고
시나리오는 생각보다 좀 어렵네요....
탱크랑 자주포 만들어서 마구 보내면 처음엔 좀 미는듯하다가
하나둘씩 숫자가 줄고....
점점 자금압박에 시달리기 시작하면서....
패색이 짙어지는...ㅜ_ㅡ
하다보면 늘긴 하겠지만...좋은 전략 팁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그럼 대전략 게이머들 화이팅~
최대 관건은 제공권 확보입니다. 근처에 공항은 무조건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적국의 공항을 그 다음으로 점령하면, 별 어려움 없이 공략이 가능하실 겁니다. 그 와중에 보병으로 도시 점령을 늘려 수입을 확보하구요. 살아남은 병기는 다음 시나리오에서도 쓸수 있기 때문에 자금 압박은 그렇게까지는..다만 대공병기 조심하십시오.5200짜리 미그기 떨어질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질보다는 양으로 밀어부쳐도 됩니다. 초반 한국과 북한군 상대로는 k200이나 brdm 구축전차만으로 막 찍어내서 상대해도 됩니다. 뒤에 미국과 일본을 상대로는 m2 브래들리로 바꾸고 brdm 이나 m901 k1 전차로 지상을 막고 뒤에서 mlrs 2기 정도로 백업해주면 수월하게 밀어 부칩니다.
저는 주로 탱크가 몸빵하고 뒤에서 MLRS나 자주포로 지원사격을 해줍니다. 머 제공권까지 장악하면 금상첨화.. 이상하게 전차가 BRDM에게는 약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