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이나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제가 했던 방식입니다.
첫주인공을 카타리나로 시작 요정, 랍스타, 워드, 하리드, 엘렌을 동료로 해서 로어링나이트에서 노가다 하다가 용창, 수경5개, 히드라5개 얻을때까지 미궁생활 이거 다얻고 타이거 브레이크 라운드슬레이서 뽑으니까 애들 무기레벨 40이 넘어가더군요(hp는 이미 999)
이후 1회차에 진보스 잡고 2회차 다시 카타리나로 시작해서 뮬스 -> 츠바이크 -> 키드란트 -> 유스텔름(워드) -> 랜스(하리드, 엘렌)로 이동하면 1회차때 키웠던 워드, 엘렌, 하리드를 동료로 얻을 수 있고 랜스에서 사마귀족에 대해서 들은다음 바로 뮬스->피드나 -> 뱅가드로 가서 폴네우스 잡는 루트 진행
폴네우스 잡으러 갈때 랍스타 합류 그럼 1회차때 키웠던 동료중에 요정빼고 전부 동료가 됩니다. 여기에 하만 포함하면 딱 6인 파티가 완성되고 이때 복사할 템을 하만에게 장착시킨후 폴네우스 잡고 세이브 -> 새게임+ 반복 이거 한 3번 정도 해서 달인의반지 8개, 용린의검 4개 복사
이후로 주인공 유리안부터 시작해서 모든 주인공 엔딩 보는거 진행중입니다.
달인의 반지가 진짜 사기네요 그냥 기술 막쓰고 다녀도 될정도
전 플스라서 하는 김에 트로피까지 100% 하느라 매번 주인공을 무조건 바꿔야 했어서 율리안을 첫번째 주인공으로 하고 매 회차마다 데리고 다녔어요 ㅎㅎ 잔상검/분신검이 진짜 모션 빠르고 강해서 좋더라구요 카트리나는 절 제일 마지막에 했습니당. 맥심을 잡지 않으면 로안느에 출입이 안되서 율리안을 동료로 할 수 가 없고 다른 주인공 할 때 카트리나를 키워줄 수가 없어서 가장 마지막 회차로 하면 자동숙련보정으로 검이 40정도 찍혀 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각자의 스타일 따라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