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패치후 체감되는건 버그전 중갑 애들임 챠저/타이탄...
움직임이야뭐 그런갑다 하는데 예네둘 플레이어 인식 범위가 조금 너프 된듯 하고
타겟 추격 매커니즘도 살짝바뀐듯?...
어느정도 지형지물이용 해서 도망다니면 타겟 인식 풀리고 그럼
글쓰이님은 아주 편할떼 오신거에요
전엔 지금보다 2배 빡시게 플레이 해야햇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타이탄이 10이상 돌아다닌다는 것을 자네는 아는가? 그 시절 선조님들은 샘플을 줍고 무사히 귀환도 했다네 아참!! 지금은 헌터가 한부대가 돌아다니지만 선조님들 말로는 뒤돌아보면 헌터 사단급으로 뒤에서 쫒아오고 있었다고 하넹 상상이 가는가?? 그시절 선조님들은 참위대했구만....후배여 힘내시게 민주주의를 위하여!!!
기분탓입니다. 어제 14뉴비 데리고 했는데 테르밋전은 그저 그랬어요
지금은 오히려 너프됐습니다. 원래 바로바로 공격하던 애들이 한턴 쉬고 공격해요. 스토커와 헌터들. 그 경장갑 워리어 보고 말씀하신 거라면 알파 커멘더가 소환하는 워리어와 자연스폰된 워리어의 차이가 큽니다. 소환된 워리어는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겁나빠릅니다 ㅋㅋ
내가 패치후 체감되는건 버그전 중갑 애들임 챠저/타이탄... 움직임이야뭐 그런갑다 하는데 예네둘 플레이어 인식 범위가 조금 너프 된듯 하고 타겟 추격 매커니즘도 살짝바뀐듯?... 어느정도 지형지물이용 해서 도망다니면 타겟 인식 풀리고 그럼 글쓰이님은 아주 편할떼 오신거에요 전엔 지금보다 2배 빡시게 플레이 해야햇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타이탄이 10이상 돌아다닌다는 것을 자네는 아는가? 그 시절 선조님들은 샘플을 줍고 무사히 귀환도 했다네 아참!! 지금은 헌터가 한부대가 돌아다니지만 선조님들 말로는 뒤돌아보면 헌터 사단급으로 뒤에서 쫒아오고 있었다고 하넹 상상이 가는가?? 그시절 선조님들은 참위대했구만....후배여 힘내시게 민주주의를 위하여!!!
음... 공격성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몹 AI패치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몹이 불리하면 도망가기도 하더라구요. 어제는 타이탄도 도망가더라는...
스피어 종군기자였을 시절 요리 저리 겨우 락온하면 타이탄이 초상권 있다고 고개돌려버림 ㅋㅋ
지금은 그냥 안 보이는데로 도망가요. 가드류는 도망가서 안보이는데서 증원 하는 경우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