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3년만에 생각나서 즐기고있는 유저입니다. 난이도를 어려움2로 하고 있고, 이제 두번째 캠프 들어선참인데 게임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적의 체력이 과도하게 높다는 느낌이 있네요. 돌격소총으로 다수의 적을 죽이는 그런 그림이 나오지 않아 1회차때의 맛이 살지 않는 느낌인데, 중후반부때는 학살가능한지 기억이 애매해서요.
헤드샷 위주의 게임으로 쭉 진행 되는 편인지 질문드려봅니다.
(난이도별 차이를 보니 어려움 2부터 적의 체력과 공격력이 강함수준으로 늘어나는건 확인했습니다.)
초반부부터는 장비나 스킬이 전혀안찍혓거나 부실해 어려우실지모르겠지만 중후반부부터는 등급이 높은 무기를 얻기때문에 이때부터 학살 이 쉬워집니다. 스킬중에 집중사격과 조합하면 더더욱 효과가 증가됩니다. 헤드샷은 난이도상관없이 대부분 한방입니다.(브레이커나 다른대형동물 같은 적들은 제외)
기억이 애매했는데 아직 초반부라 그런거네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