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 미니게임도 많고, 드림웍스 애니를 보는듯한 적절히 웃긴 컷신에 은근 연출도 화려하고 조작감도 좋고 챕터마다 특수무기들 쓰는 재미도 있고 질릴 틈을 안주네요.
난이도도 여기서 더 쉽거나 더 어려웠으면 싱겁거나 스트레스였을거 같은데 적절히 잘 조절한 느낌이구요.
닌텐도의 마리오 오디세이 같은 게임을 2인용으로 하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6시간 진행 중에 느낀 이 게임의 단점은 그저 혼자서 못한다는 것과 ps5에서 듀얼센스 활용을 전혀 안했다는 두가지 뿐입니다.
왜 매타 90점을 받았는지 알 거 같습니다.
오히려 좋아
게임을 구매했는데 같이할 와이프가 1박 2일로 놀러갔어요;
이게...더 부럽자너...
구매햇네여 ㅋㅋ 즐기러 갑니다
게임을 구매했는데 같이할 와이프가 1박 2일로 놀러갔어요;
스틸코어
이게...더 부럽자너...
스틸코어
오히려 좋아
아이들도 좋아하나요?
10살 딸래미랑 같이하고있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이제 막 첫보스 잡았는데 재밌네요
이거 진짜 제 인생겜으로 등극ㅠㅠ 갓겜 두번사야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