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심야방송을 구매하고 엔딩모두 봤기에 한번 소감을 끄적여봅니다.
일단 캐릭소개 부터
미오 주인공격의 인물, 멘탈 최강이라고 여겨짐.
나나, 기본적으로 스트리머 스피릿이 충만한 인물
아즈사 솔직히 젤 셀것 같지만 젤 멘탈 바사삭
그리고 대망의 누가 역적인가?
기본적으로
나나가 심야방송을 기획했기에 기본적으로 나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다른 둘도 일단은 찬성햇을테고 근데 사실 사당신이 맘에 들어서 데려온건 미오인듯
엔딩에 마음에 드는 애들한테 준다 라는 묘사나 게임중에 귀신 애들이 먼저 모습을 나타낸거 항상 미오앞이었듯
미오 텍스트 출력도 들어왔을때부터 애들이 보였다 라고 햇으니..
결국 사당의 귀신이 미오를 맘에 들어해서 데려왔고 다른 둘이야 떨거지 형식으로 끌려온듯.
결국 미오 > 나나 > 아즈사 순인듯.
물론 지국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제일 억울해서인지 하여튼 아즈사는 항상 불화의 씨앗이 됩니다.
겁쟁이 포지션에 나나에게 먼저 시비를 거는 등
물론 이벤트내에서 갈등이 해소되기에 그렇게 답답한 느낌은 없었지만 항상 또 너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쫗아오는 괴물 돼지가면
얘 나오면 초반엔 잠깐 쫄았다가 초반지나면 나오면 기분좋음. 일단 얘들이 달리기가 됨....
특히 진행방향 반대에서 나오면 완전 땡큐임. 달려서 원하는 곳까지 빠른이동이 가능해짐.
물론 마지막에 피히려다 화장실 안열리는 객실에 가면 x되니 기둥에 숨는걸 추천.
돼지가 게임에 약간의 긴박함을 주는 역인데 성불이벤트 뒤에는 환전히 게임이 루즈해집니다.
그래도 꽤 재미있게 했네요
근데 엔딩 다봤는데 갤러리 한자리 빈게 눈에 걸리네요 혹시 어디서 나오는 장면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인형 사라지기 전에 각 방에 있는 tv 전원 계속 눌러보면 어쩌다가 tv가 켜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얻습니다. 중반 이후부터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비상계단 열린 직후에 얻은 거 같네요.
인형 사라지기 전에 각 방에 있는 tv 전원 계속 눌러보면 어쩌다가 tv가 켜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 얻습니다. 중반 이후부터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비상계단 열린 직후에 얻은 거 같네요.
와 객실에 들어갈때마다 TV다 켜본것 같은데 다시한번 해봐야겠네요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