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윙 전술을 안 쓰고 중앙에 ss 두고 양 옆에 AMF 2명을 두는 전술을 쓰는데 딩요를 중앙에 두는 걸 포기 못해서 AMF 자리에 넣었더니 역시 네이마르나 메시나 둘다 체력이 너무 후달리더군요. 물론 교체를 염두하고 쓰면 괜찮겠지만 전체적인 운영을 하는데 힘들어서 그냥 윙어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톱 욕심에 투톱 넣고 양 옆에 윙어로 넣었다가 저도 어제 개털렸습니다.;;; 중앙 싸움이 안되니 게임이 진행이 안되네요.
윙 전술을 쓸 때는 중앙에 버텨줄 수 있는 굴리트 같은 선수를 원톱으로 쓰는게 게임 풀어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미랑 중미를 같이 써서 중미에는 산탱을 같이 붙여주는게 최고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온 벨링엄도 좋고 과거에 나온 산탱 에픽 중에는 마테우스나 네드베드 제라드도 좋은 거 같습니다.
게임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 메타에선 중앙에 떡대 한명이 꼭 있어야 겜이 그나마 잘 풀리는것 같아요 저는 3톱 중앙엔 굴리트 좌측 수지 우측 메시 네이마르는 공미 아니면 수지메시 자리 백업용으로 쓰고있습니다
제가 윙 전술을 안 쓰고 중앙에 ss 두고 양 옆에 AMF 2명을 두는 전술을 쓰는데 딩요를 중앙에 두는 걸 포기 못해서 AMF 자리에 넣었더니 역시 네이마르나 메시나 둘다 체력이 너무 후달리더군요. 물론 교체를 염두하고 쓰면 괜찮겠지만 전체적인 운영을 하는데 힘들어서 그냥 윙어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톱 욕심에 투톱 넣고 양 옆에 윙어로 넣었다가 저도 어제 개털렸습니다.;;; 중앙 싸움이 안되니 게임이 진행이 안되네요. 윙 전술을 쓸 때는 중앙에 버텨줄 수 있는 굴리트 같은 선수를 원톱으로 쓰는게 게임 풀어가는데 가장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미랑 중미를 같이 써서 중미에는 산탱을 같이 붙여주는게 최고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온 벨링엄도 좋고 과거에 나온 산탱 에픽 중에는 마테우스나 네드베드 제라드도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