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제가 트로피 2개 남겨두고 살짝 지연이 걸렸는데 몇가지 팁을 드립니다.
1.모든 가방 강화 트로피
이 트로피는 모든 가방을 한번이상 강화하면 받을 수 있는 트로피 입니다.
가방을 하나씩 다 강화를 했는데도 트로피가 따지지 않으면 한가지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음식 가방입니다.
아무 정착지에든 가셔서 요리사에게 요리를 하나라도 구매하셔야
이 가방이 활성화 되고 강화가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음식 가방도 강화하시면 이 트로피가 획득됩니다.
끝까지 강화하실 필요도 없이
한번씩만 강화하시면 완료 됩니다
2.기계 스트라이커 격퇴
이거는 그 체스 같은 미니게임을 2게임 승리하시면 되는데,
아주 그지 같습니다. 몇번 지다가 어떤 분이 올리신 팁을 참고했는데
다 필요없고, 전설 스트라이커 사셔서 다 미시면 됩니다.
그 투기장있는 정착지에 스트라이커 말 거시면
바로 옆에 조각상 파는 애가 활성화 되는데,
거기에서 전설급을 2개를 팝니다.
파이어클로랑 뭔가 하나 더 있는데, 그 둘 중에서 마음 가시는거 하나 구매하시고
그 말 1개만 올리시면 2번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고지대에 올라가 계시면 방어력도 올라가서 대기타고 있으시면
알아서 상대가 먼저 달려듭니다.
그러면 기다리셨다가 하나씩 뺏어먹으면 클리어
저 이렇게 해서 플래땄습니다
플스 인생 처음으로 플래라는걸 따보네요
너무 잘 만든 게임 출시하자마자 시작해서 이제 곧 한달동안 플레이 했는데
80시간 넘게 했네요 ㅎ
게임 켜서 보다보면, 메인 스토리 밀었던게 쫙 스쳐갑니다
근데,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소소한 지형들
반란군 전초기지, 드론, 사이드 퀘스트 등등
할게 많이 남아있네요 ㅋ
이제는 목표는 이뤘으니 간간히 시간날때 켜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즐플래 따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디는 정말 신세계네요
빠른이동 그전에는 체감상 1분 걸리는 것 같았는데
스스디 끼고 나니깐 과장하면 10초면 이동하네요 ㅋ
팝인현상(?) 인가 하는 것도 이제는 없고
그래픽도 더 좋아진 것 같고 아주 환상적으로 게임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걸 이제서야 했을까 후회되네요 ㅋ
로딩시간 저는 빠르면 3초걸리는경우도 있던데요. 10초가과장이아님ㅎ
주머니 강화 클리어못했는데 새롭게 배워갑니다 ^^
거땜에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덕분에 깼네요 이렇게 쉬운걸….ㅎㅎㅎㅎㅎ
플스5로 하시겠죠? 플스4로 재미있게 하고 있긴 한데 로딩이 길고 그래픽이 떨어져소 좀 아쉽네요.
저 PS4 Pro 로 엔딩을 보긴했어요 ㅎㅎ SSD도 아니고 HDD로요 ㅎㅎㅎ
파리어클로 사도 말도 안되게 당하고 끝인데 뭐가 전설사면 만사해결마냥 올렷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