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왠지 모르겠는데 슈퍼레졸루션 기능은 작동을 안함. 내부에 fsr있어서 그런지 뭔지...
일단 내 사양이 5600x 32기가램 6600xt 8기가 m.2ssd 정도임. 이 사양으로 몇가지 선택사항이 있는데 1980 해상도로 fsr키고 그래픽옵션 좋음 으로 허던가. 4k로 텍스쳐만 중급으로 해서 fsr키고 나머지 최저옵으로 하던가. 하면 대부분은 60프레임 가능한데... 딱 한군데 구간 4장인거 3장인 겨울늑댜 같은놈 잡는 맵에서 프레임드랍 쩔음 최소 20에서 30프레임 내려감.
그거 빼면 대부분은 위에 옵션 선택으로 60프레임으로 돌리긴함. 뭐 선택사항이 있더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몬헌보단... 토귀전 느낌이 강함. 취향 맞으면 엔딩보고 세팅 어느정도 할때까지 즐길만 할수도 있긴한데.... 이런류의 게임은 진짜 취향에 안맞으면 배우는게 고역이라 추천하기 보단 내가 디비전 인왕 토귀전 몬스터헌터월드 중 하나라도 만렙이던 세팅이던 하나쯤은 다 완성할 정도로 했다 하면 해볼만 하고. 그런거 별로 게임에서 뭐 시스템 세팅법 뭔지 모를 옵션들 같은거 신경 쓰기 싫다 하면 별로고...
이런류의 게임에서 게임성 만으로 가장 문제시 되는게 그 게임만의 고유한 옵션효과들이 다양한데 그걸 진짜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직관적이라고 하나? 그런 방식으로 설명을 안하는데 따른 시스템 이용의 문제가 발생함. 즉? 누가 일일히 설명하면서 알려주지 랂으면 이 씨.발것들이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라는 상태가됨. 뭐 그런거 비교분석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상관없는데.... 이 게임은 초반 개적화로 인해 유저다 떠나보내고 그뒤 업뎃도 흐지부지되서 망했슴 정보 알기가 개떡같음.
보통 이런 정보는 일본이나 미국에서 알려주거나 그 게임 존.나 파고드는 사람이 알려주던가 해야 되는데..... 상기의 이유로 정보가 그렇게 확실하지 않음. 게임이 아주 개떡같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함. 그런데 취향이 아닌사람이 건들만 한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님. 그나마 찍먹 할려면 지금 게임패스에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복귀든 신규든 온라인 유저 있을때 버그타듯이 하면서 같이 후드려 패면서 즐기면 즐길만함.
굳이 따지면 세팅이 완전히 완성되고 본인이 그거에 따른 컨트롤까지 익혔다. 그럼 이건 이제 토귀전2가됨. 차음에 세팅할것도 없고 카라쿠리도 잘 모르겠다 하면 그건 몬스터 헌터 월드가됨. 함정이나 약품을 안쓰는 그냥 깡몬. 키라쿠리 알고 약간의 세팅으로 어느정도 치고박고 되면 함정이나 묘약이나 그런거 쓴몬헌이나 기술쓰는 디비전 느낌이 날수도 있고.
뭐 어쨋든 이제 버려진 업데이트 기대 못하는 게임에다가 지금이 그나마 온라인 즐길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내가 이런겜 즐길때마다 항상 드는생각은 난이도 씨.발이랑 설명 씨.발임. 내가 컨트롤 개 병.신놈이라 난 어디서든 내 게임 컨트롤이 개판났다는 생각을 가지고 게임을 하기때문에 내 입장에선 왠만한 게임은 다 하드난이도임. 그리고 난 난이도 고를수 있는 게임이면 대부분 이지로 하거나 치트모드가 포함되 있으면 그거다 고르고 게임을 한다는걸 기준으로 해서 왠만한 게림은 다 어렵게 느껴지고 재미를 느낄 포인트는 엔드컨텐츠를 할때부터 라고 생각해도됨. 그 세팅을 위한 엔드컨텐츠 갈동안이 진짜 지랄맞다는 생각밖에 안들긴 하는데...
4장인가. 그거 빼곤 왠만하면 3트 안으로 막보도 1트에 깨긴 한거 보면 아 저 3트는 3번 다 뒤지고 나서 다시 시작하는 3트임. 할만한거 같긴한데... 뭐 내 입장에선 80초반점대 정도는 줄수 있을거 같음. 몬스터 헌터 월드는 90점 정도 인왕은 것도 90점 정도 디비전은... 80중반? 토귀전도 80초반? 솔직한말로 발전된 토귀전 느낌이긴함.
참고로 몹한마리 잡는데 20분 걸린적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