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아웃 엔진이니 폴아웃 느낌이지만 게임 구성이나 우주 항해, 항성간 이동 특히
첫 도시는 매스 이펙트의 시타델을 떠오르게 하는 구성이더군요
이벤트나 이야기 풀어가는 과정.. 그리고 우주 유물…
오히려 스타팔드가 매스이펙트 열화판 같습니다…
그래도 메스 이펙트는 갈 수 있는 행성에 짧으나마 서브퀘 한두개쯤 있었죠
탈것도 제공했고 말이죠
더 웃긴건 아우터 월드가 스타필드와 매우 흡사다하는 것이죠
한때 스타필드 개발을 옵시디언에 맡기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하는데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매펙 2,3은 정말 명작이죠. 아 나의 세필드 ㅠ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이고요.
아 이건 부정할 수 없는 ㅋㅋ 게임패스 있으신 분들은 레전더리 에디션 플레이 가능하니까 해보시면 좋죠.
매펙도 안한글이라... 일본어로 좀 해 봤는데 더빙까지 들어간 스타필드에 비해서 번역 퀄이 떨어져서 말 알아먹기가 힘들더라고요.
매팩 2,3만 했는데, 한글화도 잘되어 있어서... 매팩2에서 동료들 하나둘 모아서 마지막에 같이 전투할때.. 가슴이 웅장해지더군요.. ㅎㅎ
한글화 -> 한글화 유저패치
이제 매팩도 고전이라 구작오픈월드 특유의 반복이나 인스턴트식 운영이 보이긴하나.. 서사부터 이리저리 구성, 볼륨할거 없이 이미 비교군이 아니죠.. 하물며 바이오웨어 폼 한창 올랐을때작품이고..
펄아웃 엔진이니 폴아웃 느낌이지만 게임 구성이나 우주 항해, 항성간 이동 특히 첫 도시는 매스 이펙트의 시타델을 떠오르게 하는 구성이더군요 이벤트나 이야기 풀어가는 과정.. 그리고 우주 유물… 오히려 스타팔드가 매스이펙트 열화판 같습니다… 그래도 메스 이펙트는 갈 수 있는 행성에 짧으나마 서브퀘 한두개쯤 있었죠 탈것도 제공했고 말이죠 더 웃긴건 아우터 월드가 스타필드와 매우 흡사다하는 것이죠 한때 스타필드 개발을 옵시디언에 맡기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하는데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오히려 매펙이 이야기 풀어가는 방법이아 서브퀘진행, 연출이 훨씬 더 나은듯 합니다. 안드로매다 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