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만 하다가
피파에 적응하려고 22 23 24
적응을 실패하고
25를 큰마음 먹고 구매
한글 해설 없는 것보다 좋긴 한데 해설 소리가 너무 작아서... 패치 기대해 봅니다.
경기장, 유니폼, 광고판, 각 리그 로고등
자연스럽고 너무 좋습니다.
다만 인게임 페이스는 위닝이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수비 너무 어렵습니다. 엑스로 붙고
네모로 태클인데 이게 위닝처럼 엑스로 붙고 엑스로 어깨 태클이었으면 좋을 거 같네요
수비가 L2로 뒷짐지고 있다가 순식간에 뚫리더라고요
월드클래스로 전력이 약한 팀에게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네요. 이건 제 실력 탓을 하겠습니다.
얼티나, 러쉬, 클럽 한 번씩 다 해보았는데
인풋렉이 조금씩 있는 거 같아 저는 싱글만 하려고요
러쉬 5:5 축구는 좋은 시도인 거 같아요
한글 번역 제대로 안 된 것들이 있는데 패치 기대해 봅니다.
국대들이 다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결론
위닝이 그립고
2k 축구 게임도 기다려지네요.
10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으니 하루에 한 두판씩
즐겨보려고 합니다.
R1으로 수비 붙여주고 한명은 직접 컨트롤하면서 사람 마크해여. 그럼 월클난이도 수비는 할만해요. R1버튼이 공가진 상대편 따라가 주는 기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