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고 만든 느낌입니다.
물론 살짝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닙니다. 근데 이건 모든 게임에서 마찬가지니까요...
많은게 좋았지만 특히 전 OST가 너무 맘에 드네요. 이거 따로 음악싸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운동할 때 듣고 싶은데 있는지 모르겠네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비디오게임의 불모지라고 불리우던 시절이 있었던 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이정도의 퀄리티의 게임이 나왔다는게 참 반갑고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게다가 DLC나 패치 해 주는것만 봐도 좀 뭔가 제대로 해보려는 게 보여서 더 정이 갑니다.
여기 계신 몇몇분들 팁 덕분에 즐겁게 즐겼습니다.
멀티엔딩이라고 알고 있는데 니오마 DLC 나오면 다른 엔딩 볼 겸 2회차 해야겠네요
다들 즐겜들 하세요~
Ost맛집인 겜이죠ㅎ 여기저기보니 스프트업이 그쪽으로 평이 좋더라구요 스블도 마찬가지구요 출퇴근시 듣기에 딱 좋고 겜도 생각나고 그러네요ㅎㅎ
Ost맛집인 겜이죠ㅎ 여기저기보니 스프트업이 그쪽으로 평이 좋더라구요 스블도 마찬가지구요 출퇴근시 듣기에 딱 좋고 겜도 생각나고 그러네요ㅎㅎ
만약 중국게임이었으면 최소 천만장 이었을겁니다